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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b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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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안탁깝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참.인생.삶.정말알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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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08:3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법이문제지...집행유예패지하자. 너무남발한다..음주운전사고.처벌너무약해..말로만..입법.사법썩었다.당정개혁못하면...교육대부활이최선이다..국민투표로결정하자. 그레야정신차리고개선되지...무슨인권타령.법타령.형편따져.참한심하다. 그러면서자유.민주..책임없는자유.민주..최선에방법.교육대부활...이방법말고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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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31 08:21
음주운전 4회에 무면허 2회 허...경력이 화려하시네요 그러고 도주하기까지 일단 차는 압수했다고 하는데 처벌도 똑바로 했으면... 초범도 아니고 같은 범죄를 몇 번이나 하는데
사건사고
참안탁깝다. 근데.아무리좋은제도.법.처벌해도.안되는것은안되.큰기업이야...중고기업은한사람이여려명몫을하는대가많아...자기들손해보면서누가...그들도좋은제도알지만당장지들이문제지...안보이게사표쓰게하지..안당해본사람들은수많은애기해라..현실은더해...
23.10.23 12:48
현실이 이렇다니까? 정책을 만들고 육휴 확대하고 지원금을 뿌려도 결국 직접적인 환경이 바뀌지 않는데 무슨 소용이냐고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은근슬쩍 퇴사 종용하는 걸로 사직서 쓰면 이거 부당해도 입증하는 것도 쉽지가 않다네ㅜㅜ
오늘의 뉴스
똘아이들...국민들을지옥행열차를태운게정당하다.준비라고는....역으로하마스국민들은지도자전부죽여야한다...참안탁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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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1 08:13
서울대, 고대,연대, 시립대, 외대, 홍대, 명지대 웬만한 대학교에 다 붙었다는데 저거 진짜 한국인들이 쓴 거 맞음?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이라고는 하는데;; 믿을 수가 없는데 쟤들도 범죄자들 인권도 인권이다 어쩌구 뭐 그런 식의 논조로 저러는 건가 아니 근데 저건 사실상 테러를 지지하란 말이잖아;;;;
오늘의 참견
이쪽저쪽지지하는것은자유다.그럼.국민들자유는없고.땅따먹기.신팔아서.준비도없이.무모허게.아니뻔한스토리를감행하는게과연국민과신을위한항쟁인가.수많은국민들남.여.노.소전부전멸하는대.재산도형제자매도.이웃도찬척도전부피흘리면서죽어가는대.돈도재물도노동도.다.없어지고.거지로.난민으로.이곳저곳으로방랑생활이진정하마스가바라는삶.신이원하는삶인가.참한심하다. 그들을지지한다면이곳에서__하지말고빨리그곳으로가서항쟁하라..그게당신들이믿고따르는신에부름이다.피에항쟁.신이부르는다.빨리가라.이곳에서는할일이없다.쇼하는것으로본다.쇼쇼.쇼.어떠한신도자신을믿고따르는자.불행바라지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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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6 20:58
서울대, 고대,연대, 시립대, 외대, 홍대, 명지대 웬만한 대학교에 다 붙었다는데 저거 진짜 한국인들이 쓴 거 맞음? 노동자연대 청년학생그룹이라고는 하는데;; 믿을 수가 없는데 쟤들도 범죄자들 인권도 인권이다 어쩌구 뭐 그런 식의 논조로 저러는 건가 아니 근데 저건 사실상 테러를 지지하란 말이잖아;;;;
오늘의 참견
참안탁깝다. 점점사회가각박하게돌아가네...이런이젊은서람들이.노인.무료승차패지를주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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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5 17:06
초기라 티 안나는 임산부들도 있으니까 그냥 알아서 비워두는 게 제일 베스트긴 하지만 그래도 노약자나 다쳐서 불편한 사람인데 당장 앉을 곳이 없다 싶으면 잠깐 앉을 순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러다 누 가봐도 임산부이거나, 임산부 티는 안 나지만 배지를 가지고 있다거나 아니면 배지가 없어도 본인이 임산부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바로 일어나라고 애초에 자리 양보해달라고 말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 알아서 비워두는 게 맞긴 하지만
화가난다
어차피.부.자지간은끝났네..하긴재판까지올정도면부모가역활을...왜.중제를못할정도까지몰고왔는지반성을해야지...참안탁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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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09:38
아비 어미라는 작자들의 입에서 설령 진실(?)이라 할지라도 자식의 치부를 드러내어 세상에 까발릴까? 과연 부모가 맞는가 지금까지 당신과 당신들의 큰아들부부가 누구덕에 잘먹고 잘살았는데? 또한 지금까지 박수홍이 연예계생활을 하며 저런 여성편력이 있고 사생활이 문란했다면 이미 오래전 연예계 매장당했다 당신들 친부모 맞냐? 진심 역겨워 구토가 쏠린다.
오늘의 이슈
정확하게애기했네
23.10.11 07:38
일전에 일본 방송보니 강형욱님처럼 폭력성이 있는 개 조련하는 분이 나왔는데.. 그분은 집에와서 치료하는게 아니라 집주인이 직접가서 맡기는것 같더라구요. 어떤 개도 맡겨놓고 며칠만 지나면 순한 양이 되어버리는 기적을 행하시던데… 죽지 않을 만큼만 두드려 팬다고해요
오늘의 이슈
복이다...참.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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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04 09:40
아이고.. 평소 심장질환이 있던 분이고 비행 중 심장마비가 와서 사망한 거라네 그래도 온화한 죽음이라고 부럽다는 사람도 있던데 가족들 하나 없는 곳에서 주변 사람들은 자기가 죽는 것도 몰랐던 상황이잖아..
오늘의 뉴스
역시오산시야
23.10.01 13:39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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