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시원하게 말을 하든가 본인이 저런식으로 찔끔찔끔 계속 올리면서 억측사절이라고 반박기사내고
찌질하네 진짜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출처| 최동석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최동석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7일 최동석은 “사람은 두려우면 말이 길어진다”라는 짧은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달 최동석과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의 이혼 소식이 알려져 놀라움을 줬다.

&apos;박지윤과 이혼&apos; 최동석, 의미심장한 글 &quot;사람은 두려우면 말이 길어진다&quot; : 네이트 연예

요즘 드는 생각이 인스* 없어지는게 나을것 같다는... 다들 허세에 남들에게 자랑질 할 생각에 지금도 백화점 다른 매장은 텅텅 비었는데 명품관만 사람이 넘쳐남;; 당연 필요하면 명품 살 수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지나치게 집착하는건 글쎄.. 명품관앞에 줄 서있다가 제품하나 걸치고 사진찍어 인스*에 올리고 있는척 꾸밀 시간에 자기개발에 힘쓰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네티즌이 커뮤니티에 올린 옥순의 찻잔과 소서, 정품 에르메스 제품, 중국산 제품 비교 사진. 커뮤니티 캡처 ‘나는 솔로’ 돌싱 16기 옥순이 때아닌 가품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 논란은 옥순&#x28;가명&#x29;이 추석을 맞아 자신의 SNS에 게시물을 올린 게 발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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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시원하게 말을 하든가 본인이 저런식으로 찔끔찔끔 계속 올리면서 억측사절이라고 반박기사내고 찌질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