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JjDsa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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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6.21 09:55
넥타라고 주장하는 측에서 그때 당시 아이유 소속사였던 로엔에 메일을 보냈는데 로엔 측에서 메일을 못 받았다 주장했는데 로엔에서는 메일 회신했음 그게 팩트인데 제목을 이렇게 쓴다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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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3.05.20 18:56
이효리는 작곡가가 표절한 게 맞고 이효리가 피해 봐서 소송걸어서 승소했음 이효리랑 아이유를 같은 선상에 놓는 게 말이 안 됨
240 - 오늘의 이슈23.05.20 16:05
슈퍼스타의 삶이란 ㅠㅠ 간첩이라느니 말도 안 되는 찌라시를 뿌리지 않나 아이유 어떻게든 흠집내려는 정병들 진짜 이참에 싹다 엄중한 처벌 받길
6180 - 오늘의 이슈23.05.20 15:53
네이트도 랭킹 뉴스 올리는 거 진짜 악의적이다.. 표절 고발 된 거만 위에 올리고 해명한 건 제대로 올리지도 않고
670 - 오늘의 이슈23.05.19 18:57
1.고발당한 6곡 중 한 곡의 공동 작곡에만 참여(2.8%비율) 2.6곡 중에서 메인파트가 의혹이 있는 곡 없음 3.작곡가들은 표절인정 하지 않음 4.표절 판명 나지 않음
380 - 오늘의 이슈23.05.19 18:34
셀러브리티는 단독작곡도 아니고 라이언전이 총감독이고 아이유 외에 5명이 작곡에 참여했음 문제되는 부분은 누가 작곡했는지 모르는 상태고 문제되는 부분을 표절했다면 편곡도 건드려야 하는데 편곡에 참여 안한 아이유보다 라이언전에게 책임을 물어야 맞는 일임
460 - 오늘의 이슈23.05.19 18:28
답답하다..작곡가가 아닌 가수한테 고발한 것도 황당하고 작곡가,평론가 들도 표절 아니라고 해명했는데 어떻게든 아이유를 깎아내리려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4100 - 오늘의 이슈23.05.13 22:46
결국에는 사랑이 이긴다 ㅠㅠ 억까 악플러들 꼭 처벌받길
10310 - 오늘의 이슈23.05.13 18:46
사람 한 명 이미지 훼손시키려고 돈,시간,에너지 쓰는 정병들 진짜 ..아이유 파이팅 ㅠㅠ
14680 - 오늘의 이슈23.05.13 15:48
작곡가,평론가들이 표절 아니라고 해명했고 잘 마무리 됐는데 기사제목 자극적으로 쓰는 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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