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nkzo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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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0.20 08:18
한끼 정도는 며느리 밥 얻어먹고 싶다라…결혼하기 좀 힘들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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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오늘의 이슈23.10.14 09:22
이제 결혼하고 하면 독립시켜야지 비번 알고 있다가 마음대로 들어가겠다는거만 봐도 얼마나 자식 괴롭히는 타입인지 알겠다…그리고 어머니 머리 민 것도 정상이 아님. 가족 전체가 이제까지박수홍 돈으로 살았으면 감사해야지 이제 돈 안나오니까 발악하는 거봐…소름끼친다
30 - 오늘의 이슈23.10.10 09:16
날뛰다가 금융치료 하게 생겼네..사람들이 증거는 모아서 줄꺼고…그냥 자기 인생 열심히 살면 되는데 왜 그럴까..
200 - 오늘의 이슈23.09.28 11:18
저거 주사입니다. 주사 부리는 사람 중에 했던 말 또하고 또하는 사람이 있는데 진짜 고문입니다. 말도 안통하고…상철이는 정상인 줄 알았는데 요번 편 보면서 왜 이혼했는지 완전 이해했어요.
40 - 오늘의 이슈23.09.27 13:25
마지막 세 명이서 웃겨죽는 사진…악마들인가??? 이래서 방송국놈들 방송국놈들 하는구나..
3311 - 오늘의 이슈23.09.22 08:13
정숙님 그남자는 님 안 좋아하는 거랍니다. 저런 남자 만나본 적있는데 들었다놨다 사람 간만보고 정신 피폐해짐. 혼자 온갖 상상 다하고
492 - 오늘의 이슈23.09.18 08:08
저 저 나 잘생겼지? 하고 자아도취한 표정의 사진…아니 나이가 몇인데 왱케 가벼울까. 오죽하면 비스티보이즈라고…
6630 - 오늘의 이슈23.09.18 00:06
저희 시할머니 애 다섯애도 부자 남자 만나 결혼했다고 들었어요. 애가 많으면 더욱 재혼 생각 간절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사람들 이야기 신경쓰지 말고 하림씨가 새 인생 멋지게 살면 좋겠네요.
0 - 오늘의 이슈23.09.15 17:18
영수는 저 필터 없으면 사진 못찍나???그리고 뭐가 어쨌든, 옥순은 사람들 있는데서 확실히 선을 그었구만. 그녀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7020 - 오늘의 이슈23.09.13 13:07
그냥 일진은 학폭은 나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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