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nkzo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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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9 14:41
사람들 많이 반대할텐데 솔직히 나도 직장 생활 했지만, 사람들이 감정적인 부분이만 휩쓸리는데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민희진 해명 너무 부족했고, 아니 아예 그냥 감정에 호소하면서 스리슬쩍 지나감. 이번 기자회견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선동을 잘 당하는지, 이성보다는 감성에 치우친 걸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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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14 09:21
교육비 많이 썼다고 뭐라하는데, 아이 3명 영유 보내고 그 외 태권도 미술 한글 등등 시키면 800만원 금방이다. 명품백 사는 과소비도 아닌데 그게 왜 비난 받을 일인지 모르겠음. 돈 없으면 줄이겠지.
4113511 - 오늘의 이슈24.03.21 08:04
영식이 진짜 위험한게, 자신을 선택 안할 수도 있는데 거기에 대응이 저런 극대노로 나오는게 정상이 아님. 저게 바로 안 만나주면 죽이고, 헤어지면 죽이고 이런 남자들 심리다. 자신이 거절당하는 상황을 못 받아들이는 것임. 자기애가 너무 강하고 보통 마마보이들이 저렇게 반응하더라. 엄마는 내가 최고고 날 다 받아주거든. 사람들이 쎄하다 많이 했었는데 그 말이 맞았음
592 - 오늘의 이슈24.03.04 08:40
이혼은 당사자만 안다. 애 셋이니까 경제적으로 감당하기 힘들면 유책사유 상관없이 경제력이 더 되는 측이 애를 키우기도 한다. 지인도 성격차로 이혼했는데 애는 경제력이 더 되는 아빠가 키우기로 했다. 전업주부로만 살아서 당장엔 벌이가 작으니까.
40 - 오늘의 이슈24.03.03 09:41
남편 분 이재명 닮았네요~
10 - 오늘의 이슈24.02.12 07:04
초반부보다 갈수록 더 재미짐 연출도 명작.
630 - 오늘의 이슈24.02.08 11:21
보아도 못난건 아닌데 배우 얼굴은 확실히 다르다
0 - 오늘의 이슈24.02.08 11:19
윗입술 필러를 잘못하면 인중이 길어보이고 저렇게 됨. 내가 잘못해봐서 아는데 저거 본인도 속상할 듯. 작품 끝나면 그냥 녹이세요. 안 어울려요. 저도 결국엔 다 녹였어요.
130 - 오늘의 이슈24.02.05 09:21
저런 사고방식 이제는 이해안된다. 평생 참고 희생하고 살아서 좋은게 뭐가 있는지? 본인 능력되면 이혼하고 당당하게 살면되지 평생 힘든 이야기 하면서 마음에 한 맺히면서 한 번 사는 인생 뭐가 좋다고. 부모 마음이야 찢어지겠지만 부모가 그렇게 행동하니 딸이 평생 남편 부당함을 안고 살며 한 많은 삶을 살지
20 - 오늘의 이슈24.01.12 17:27
역차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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