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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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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4 개
오늘의 이슈
23.06.29 16:33
요새 응팔 정주행했는데 전미선,김주혁님 보니 반가웠어요.좋은 연기 보여주시던분들이 너무 빨리 가신것 같아 안타깝기도 했어요.다시 보고싶은 두분..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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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6 17:22
송지효는 개리 할때도 잘했고 솔직히 광수랑도 재미있었는데 뭔가 예능캐미가 맞는 멤버들이 다 떠나고 나니까 짝이없는 느낌이 있는것 같아요.전소민은 양세찬이랑놀고 하하는김종국이랑 놀고 유재석은 지석진이랑 잘 노는데...송지효만 이도저도 없는 혼자인 느낌...본인이 제일 힘들겠죠. 새 캐릭터 찾으면 나아지겠죠~결론은 런닝맨과 송지효가 살아남으려면...배신기린 돌아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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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5 03:38
저런남편이 죽으면 나는 짬뽕이랑 깐쇼새우도 시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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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3 22:01
왜 그런 거짓말을 했을까 했는데...너는 어릴때 아프다 엄살한번 땡깡한번을 못부리고 살았구나...큰잘못했지만 잘못이 뭔지 가르치며 살아줄 가족이 없었구나... 잘 가라. 가서 다음생에는 떼쓰고 엄살부리는 어린시절도 가지고 남들 다하는 사춘기 고민도 해보면서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살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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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0 15:41
어우...전남편좀 그만 끌고와요. 이미 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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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0 15:39
이사람이 잘한건없는데...너무 비난하다가 이사람도 죽을까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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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5 13:20
세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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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13 22:43
김형은씨 아버지께서 오늘은 쓸쓸하지만 한웅큼정도 뿌듯하고 위로받은마음으로 잠을 청하실수 있겠습니다. 짧게 살다간 내딸이 그래도 참 좋은 사람이었구나. 이렇게 긴시간 널 나 만큼이나 잊지 않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우리딸 잘 살았구나. 하셨을겁니다. 약속하고만난것과 나혼자 기억할 내딸의 생일인줄 알았던날 누군가 나와 같은 기억을 찾아 같은공간에 와줬다니...17년 세월 자식잃은마음이 덜아파질리 없지만...그 크고 쓸쓸하고 슬픈마음에 한웅큼 뿌듯하고 행복하셨으리라 싶습니다. 심진화씨에게도 간절하게 바라는 행복이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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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9 10:36
아무리 막장천재 임성한이지만...이 소재는 더러워서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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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8 20:10
찐 맞말이지. 내가 키울수있는 환경이 안된다. 시터손에 등하원도우미손에 조부모손에 돌봄교실에 학원에 맡겨야 키울수있는데...어떻게 더 낳으라는건지...내가 키울테니까 내가 키울수있게 해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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