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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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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7 개
오늘의 이슈
23.08.20 20:20
나는 곽고 가 곽씨성에 이름이 고 라는 아이 인줄....곽고..과학고...한글자 차이로 이렇게 싸구려같아보이는데...그냥 좀 줄이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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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0 01:01
공황발작이 오고 뛰쳐나가고 막 호흡기로 깨는 막 이지경에 데뷔는 했네? 여기랑은 못하겠는데...데뷔전에는 아니고 데뷔후에 못하겠구나. 공황장애랑 ADHD는 전염성도 없는데 요새 왜이렇게 연예인은 공황장애고 애들은 ADHD고....가져다 붙이기 편한 변명인지 병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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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8 09:23
그 이미지는 본인들이 구축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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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5 01:00
구준표는 모르겠고 나한일씨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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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3 20:03
아이 둘을 키우며 매일 생각합니다. 누구도 더 사랑하지않고 잘못을 똑바로 바라보며 바르게 꾸짖을수있는 현명한 부모가 될수있기를...칭찬은 언제든 해줄수있지만 잘못을 꾸짖을 기회는 항상 있는게 아니니까 그런순간에 늘 현명하게 아이들을 가르칠수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세상을 건강히 살아내는 한 사람으로 커가길...바래요. 박수홍씨 부모님께도 그런기회가 왔으니 놓치지마세요. 몇살이 되었건 나보다 더 많은날을 살아가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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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9 23:16
사람이 정말 힘든일이 생겼을때 인간관계가 다시 보여진다고해요. 지금 박수홍씨 곁에 있는 사람들이 박수홍씨가 지켜야할 사람들이겠죠. 이번일 이후로는 가족에게도 누구에게도 모든걸 다 주지마요. 착한사람도 악하게 만드는게 그 얄팍한 돈이라는 겁니다. 눈먼돈은 더 고약하게 해요. 소중한사람이 소중한 마음을 지키고 살수있게 하는건 내 노력과 기준도 필요해요.앞으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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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9 19:41
아직도 이러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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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9 17:06
난 저방에서 한시간도 못자...ㅠㅠ 나도 반짝반짝 광내고 사는 사람은 아니지만...저기서 어떻게 사냐.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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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8 01:05
만 5세면...우리큰애가 7살 아직 생일안지나서 만5세인데...쟤를 혼자둔다고? 난 아직도 쓰레기버리러나갈때도 7살3살 다 데리고나가. 나가면 놀이터 간다고 떼쓰고 힘들어. 한번을 그냥 웃으면서 다시 들어오질못해. 그래도 그게 맞아. 자고있다가도 문열고 나가는소리에 깨서 아무도없으면 불안해서 울고 그러다 다치는게 그나이야.어딜 애만두고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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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07 22:08
방송까지 나와 니 의지를 보이는걸 보니 너는 끊을수 있을거다. 믿는다. 자수까지하고 시설들어가고..잘 하고있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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