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쉬고싶다
작성한글 304 · 작성댓글 24
소통지수
40,717P
게시글지수
15,290
P
댓글지수
270
P
업지수
25,057
P
쉬고싶다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04 개
오늘의 이슈
23.10.24 21:31
나락가는구나;;;
2
0
오늘의 이슈
23.10.23 10:30
광수야 돌아와ㅠㅠ
5
3
0
오늘의 이슈
23.10.17 20:36
내 코딱지 만한 심보로는 다시 온다고해도 문전박대에 소금 뿌리고 침뱉어줄것같은데...살이 쏙 빠져와서 안쓰럽고 쉬게 둔다음 자숙의 시간도 가지면서 차차 생각해보자니... 심장에 생불이 들어앉았나...그동안 벌수있는돈 다 들어먹고 투자금도 꽝 시킨 마당에 애가 안쓰럽다니...ㅠㅠ 전대표님 흥하세요~!!!
0
오늘의 이슈
23.10.17 11:55
부모복이 없어도 저렇게 좋은 사람이 될수있다.흙수저다.한부모가정이다.조손가정이다 낳음당했다 불평하고 삶을 대충사는 사람들아. 그냥 니 노력과 열정이 부족한거야.좋은사람이 좋은 인생을 만들어간다. 깨닫고 살자. 김혜수 진짜 멋지다!
2
0
오늘의 이슈
23.10.17 10:48
키나가 제일 똑똑하네
0
오늘의 이슈
23.10.17 01:17
휴가전까진 근무지...전세계 사람들 다 그래~대통령도 CEO도 다 휴가전날까지 일한다 얘들아~휴가전에 일한게 그렇게 억울해?
0
오늘의 이슈
23.10.16 19:58
어쩌니 니네 활동 이제 못할것같은데
20
0
오늘의 이슈
23.10.16 14:35
5년전일을 지금 걸렸다는거야?
0
오늘의 이슈
23.10.15 20:11
그나이즈음 부모님 두분 돌아가시는분들 많아요. 저희 외가도 엄마 나이 30대에 외할아버지돌아가시고 50되자마자 외할머니 돌아가셨어요. 박수홍씨보다 빨리 두분다 여의셨어요. 이제 그만 놓으세요. 살아있다고 다 애틋한 피붙이는 아니더라구요.살다보면 가장 날카로운 칼을 들이미는건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라잖아요.어쩔수없어요. 나이가들어도 잘못은 알아야하고 그래야 마지막이라도 부끄럽지 않죠. 지금은 냉정해지는게 가족을 위한 길인것같아요.
2
0
오늘의 이슈
23.10.14 21:59
저사람들 박수홍이 손절쳤어??? 그게 맞는지 아닌지 알면되겠네. 아닌것같은데? 윤정수는 결혼식 안갔지만 촬영때문이고 축의금 두둑히 보냈다고 절대아니라고 라디오에서 밝혔고 김국진 김용만은 참석도 했던데?참석은 부모님이 안했지. 막내아들도 큰아들네랑 손절이던데...알거지 전과자 장남 끌어안고 살아봐야 노년에 뭐남는다고 저러지
0
21
22
23
24
2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