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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kkek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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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kkek11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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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4 개
60년대 어떤식으로 경제발전이 이루어졌을지 한번 상상해서 써보실래요?? 님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1
24.12.05 15:16
난 진보 좌파다. 박정희를 존경하면 안되나?? 정치인은 공과 과는 항상존재한다. 박정희는 공이 크다. 그것만큼 과도 크고. 그걸 좋아하는건 자기의 생각이다. 하지만 윤석열은 다르다. 윤석열은 공이 하나라도 있나?? 없다. 제발 엮지도 마라.
오늘의 이슈
언어는 생성되기 마련입니다. 앙 기모띠
24.12.01 00:1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숨어지내는게 아니라 화제에 회피하지 않고 모습드러내고 입장표명하는 모습에 환호한거다. 연예인 논란거리 생기면 쥐죽은듯이 잠수타야되는거 한두번 보냐. 잠수타고 숨어있는 것보다 저게 훨씬 더 보기좋다
24
100
24.11.30 17:0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방시혁이 민희진 전폭지원해주다가 통수맞고 내치려 하는 과정에서 벌어진일이라는걸 명심해야함. 전폭지원은 기존에 작성한 풋옵션계약, 39억이란 개인빚을 빌려준 것으로 충분히 설명가능함. 결국은 민희진 구상대로 흘러가고 있는중
17
15
24.11.29 17:59
뉴진스가 좋은 사람들과 활동했으면 좋겠다
오늘의 이슈
ㅋㅋ '인간적으로'래 ㅋㅋ 양심 어따팔아먹음?
104
25
24.11.28 22:53
뉴진스 인간적으로 놔주자 할말큼 했다
오늘의 이슈
좌표찍고 추천조작 그만해 ㅋㅋ 스스로 안부끄럽니?
17
4
24.11.28 21:54
bts공백을 채운 게 뉴진스다. 그 기적을 가능케했다. 내년에 bts컴백한다 이야기있는데 이젠 뉴진스 공백이 하이브에 아무 영향이 없을까? 그리고 bts멤버가 음주운전도 했지 하이브 주가가 급락하지 않는 게 괴이하다본다
오늘의 이슈
이거 좌표찍고 추천조작하는거임 ㅋㅋ 그런다고 여론이 바뀌겠냐
3
24.11.28 21:53
그래 얼른 하이브떠나자
오늘의 이슈
계약해지합니다! 하면 계약 해지가 되나 ;; 상호합의라는걸 무시하는 발언인데, 자칫하면 계약파기로 해석될수 있는 행동이라 향후 법적공방에 상당히 불리할수도 ^^;
4
1
24.11.28 21:52
항상 응원할게 화이팅
오늘의 이슈
과연 위약금을 지불안하고 나갈 수 있을까?? 차라리 깔끔하게 투자처 찾아서 위약금 대납하고 데려오는게 그림이 좋아보이는데
55
34
24.11.28 19:24
그래 얼른 하이브떠나자
오늘의 이슈
과정의 결과를 살펴보면 결국 누군가의 의도대로 흘러가는중 ㅋㅋ소름임
4
1
24.11.28 19:21
뉴진스로는 어쩔수 없는 선택같은데 이제 뉴진스는 끝난듯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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