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vzqjTXN33
작성한글 16 · 작성댓글 6
소통지수
5,515P
게시글지수
1,010
P
댓글지수
100
P
업지수
4,305
P
vzqjTXN3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6 개
오늘의 이슈
24.11.30 09:40
원래 영화제에서 고인된 배우들 생기면 추모멘트같은거 하지않나? 멀지않은 과거에 김수미,송재림 배우가 2명이나 사망했는데 추모멘트는 1도 없고 혼외자낳은 정우성한테 환호만하네ㅋㅋㅋ 이선균때는 추모를 그렇게하더니만 진짜 수준떨어진다
12
0
오늘의 이슈
24.11.30 01:13
김수미님이랑 송재림 추모언급은 1도없고 혼외자 스캔들 터진 정우성한테 환호하는게 영화계 수준 인증하는거라고 봄 격은 없어지고 스스로 딴따라라고 인증하는꼴 김혜수가 계속 mc했으면 고인이 된 원로배우에 대한 예우와 젊은배우의 안타까운 죽음을 챙기는 시간이 잠깐이라도 있었으려나 스스로 신흥귀족 행세들 하면서 본인들 수준이 그걸 못따라가는듯
99
3
0
오늘의 이슈
24.11.28 12:44
한국 연예인들이 종종 과도하게 높은 사회적 기준을 적용받는다기엔 저게 잘못된게 맞지않나 양인들은 사고가 자기중심적이라 그런가 지들이 개방적이라고 그게 다 맞는줄 알더라
30
10
3
오늘의 이슈
24.11.25 12:40
기레기들 수준이 점점 더 저질이 되어가는것같음 기사내용에 제목관련 내용 들어가지도않고 그냥 예능인데 결혼이랑 뭔 상관... 어휴... 이러고살면 자괴감 안느껴지나
14
1
오늘의 이슈
24.11.15 19:26
원래도 기레기 수준이었지만 올해 들어서 진짜 선넘는 낚시질하는 기레기들 많네... 누가하나 제대로 고소좀 먹였으면 진짜 웃어넘길 수준이아니라 심각함
12
0
오늘의 이슈
24.11.12 19:10
너무 갑작스럽네요... 몸도 정신도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여서 상상도못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
0
오늘의 이슈
24.11.11 21:39
근데 저 마음 뭔지 알것같음 그냥 부모님이 저런 행동하시면 왠지 모를 불안함에 그런걸 왜하냐고 괜히 짜증내고 화내게됨.. 내 불안감 없애려고...
52
3
2
오늘의 이슈
24.11.05 15:37
김종국이 조나단 아끼는거랑 별개로 저런 주제로 저런식의 농담 하는건 요즘같이 건덕지만있어도 물어뜯는 놈들한테 먹이던져주는것밖에 안됨 게다가 요즘 부쩍 예민한 주제기도하고 정상인들은 그냥 웃고넘겨도 분명 조나단한테 저걸로 이상한 dm이나 악플다는 놈들 나온다 누가 저걸로 욕하냐 하는 사람은 아직 본인이 순진한거임 차라리 조나단이 저 자리에 같이있어서 바로 맞받아쳤으면 그냥 웃고넘어갔을수도있는데 저기에 당사자가없는데 저런 얘기한게 문제... 그리고 '쳐먹더라' 가 뭐냐.. 친하면 사석에서나 해라
126
3
1
오늘의 이슈
24.10.22 14:37
솔직히 조심할일은 맞죠 저 셋중 특히 여자분은 한국서태어나고 한국학교다니시고 직장도 한국이고 외국나가본적도없는 그냥 한국인이시던데 그런사람한테 한국어 잘하냐는둥 물어보면 실례맞음 미국서 저런질문하면다 인종차별이예요 한국단일민족인것도 다 옛날얘기지 한국에 들어와있는 외국인만 몇명인데.. 본인 나름대로는 칭찬으로했을지몰라도 아닌건아닌거지 흑형을 칭찬으로 했어도 흑인들은 인종차별이라고 받아들이잖아요 유재석이 무슨 성역도아니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말하는게 맞지않아요?
44
107
9
오늘의 이슈
24.08.08 12:25
서로 보기좋구만 루저들끼리 누가 아깝네 싸우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니들현생이나 신경써라
3
0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