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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시집안가는 여성들이 승리자인 세상인데. 남편 밥해주랴~ 살림해주랴~ 애낳아주랴~ 이게 과연 정상적인 세상일까요?💢 많은 여성분들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진지한 고찰을 해보시길 제발 부탁드릴게요.

호철.. 짠한형 진짜 안어울리고 너무 이상하다;; 갈수록 나아지는게 아니고 시청자처럼 웃으면서 가만히 앉아있고 다른 잘하는 개그맨들도 많은데 재능도 없고 재미도 없고 신동엽이 쉴드쳐주고 게스트가 위로해주고 짠한형인데 술센스도 없네 신동엽이 혼자하는게 더 나을판

얘 왜이러니 진짜 에휴 개한심 개비호감

사람 질리게 만드는 스타일. 자기 생각만 곧이 곧대로 표현하려 애쓰는.... 자기 감정만 계속 질리도록 어필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저 나이 먹도록 저런식의 대화를 해야만 여자가 넘어온다고 학습된건가??? 현실에 저런 남자들 의외로 많더라. 그래서 토나올거 같이 느끼했지만 현실감 있었어 ㅋ 제발 상대를 좀 대화를 통해 태도를 통해 알아보고 감정을 키우렴. 영자에 대해 뭘 그렇게 많이 안다고 자기 감정만 주구장창 에효.....

첨엔 왜 저렇게 정신 못차리고 여지를 계속주냐고 여자 욕 했는데 아님.. 예고보니.. 저 남자 이상함.. 사회에서도 엮이지 않게 조심해야하는 부류임

싸패도 아니고 상대방 감정이 어떤지 공감이던가 상대방을 알아가려는 노력이라던가 어째 하나도 없고 자기감정만 계속 얘기하고 사람이 얼굴을 보고 감정선을 파악할줄도 모르고 진짜 경악스럽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길래 대화법이 저런지?

아 매력도 매력인데.. 너무 거들먹거리면서 얘기한다고해야하나 얼굴표정이 뭔가 어색하고 불편해보이는데 하 뭐라고 얘기해야하지 뭔가뭔가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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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촵촵 먹을때가 엊그제 같은뎅~~귀여운 후

남의 돈 횡령할 땐 안 불안했냐? 박수홍은 몇 년을 어디에 말도 못 하고 힘들었을텐데 진짜 싸패 아닌가;; 뭐 어쩌겠어ㅎㅎ 도둑놈은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