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친한거 ㅇㅈ은 하겠다만
그 당시 계약종료부터 본인들 미래를 놓고 판단했을 때
각자도생을 위해 결정한 사항 아닌가?
하이라이트 사례를 대비했을 때
팀명을 바꾸든 뭐든 유지하고 개별로도 할 수 있었던건데
본인들 의지로 안한거니까
비비지가 힘들게 팀컬러 바꾸고
가수판에서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거 생각하면
그런 말 솔직히 쉽게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적어도 비비지는 가수로 시작한 만큼
현재까지 가수로 남아있는 상태니까
여친 재결합? 완전체?
솔직히 이제와서 궁금하지가 않음.
추억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때가 가장 아름다운 법.
비비지의 늘 새로운 콘셉트가 더 궁금할 뿐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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