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블라썸바디올래길
작성한글 34 · 작성댓글 27
소통지수
11,767P
게시글지수
1,790
P
댓글지수
320
P
업지수
9,557
P
블라썸바디올래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7 개
사회 부적응자임?
14
1
24.10.13 12:29
미친 미나 99년생이다 너랑 15살 차이난다고 미친 아저씨야 니 딸이 15살차이나는 남자 데리고 와서 결혼 허락해 달라고 하면 허락해 줄꺼임? 말도 안되는 개소리 하고 있어
오늘의 이슈
업다운이 반반인걸로 봐서 둘다 구했던지 둘다 나라구하다 말았다정도로 합시다
1
24.10.09 10:28
신랑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부럽다...
오늘의 이슈
정황상 맡고 있지 않고..가 맞겠다..이상 끝
5
24.07.26 13:21
많고있진않고 는 뭔소리야
오늘의 이슈
케바케지 무슨 ㅋㅋ 너 둘째니?
2
1
24.04.18 08:58
근데 신기하게 자매들 있는 집은 상대적으로 둘째가 이쁜 경우가 많더라
오늘의 이슈
여자반 남자반이냐? 반반은 개뿔
1
24.02.23 10:14
43살이 뭐 어때서? 나도 반반한 43살여성인데 아직도 남자들의 대쉬 넘쳐남. 그리고 아이비 외모면 엥간한 20대 남자들도 다 넘어온다.
오늘의 이슈
업소보다 바람이 나은건가?
11
1
24.02.15 08:0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생각이라는건 하고 사냐?
3
24.02.07 08:1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설운도 연기도 함?
3
24.01.20 18:29
요즘 한소희랑 고윤정이 핫하죠 엔믹스 설윤도 연기하면 대박날듯
오늘의 이슈
내 눈에는 정숙이가 젤 괜찮은데 안타까움
2
24.01.18 11:45
정숙님 말하는게 현명해보여서좋든데 ㅎ
오늘의 이슈
이상 피해자 진술이였습니다
3
4
24.01.18 11:44
남자들은 출산의 고통을 모르니깐 자녀 갖는게 당연하듯 쉽게 말하는데, 여자입장에서는 애낳아주는게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줄 알아?
오늘의 이슈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