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선을 지키고, 아이를 존중해달라는 건데... 유명해지면 어떠한 무례도 감수해야함? 심지어 어린아이인데? 어른들과 사회가 성숙하게 대해주지는 못할 망정. 대체 저 부모가 어떤 부분에서 비판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x29; 구독자 79만 9천명을 보유한 아기 유튜브 스타 태하의 어머니가 남긴 당부 글에 누리꾼들이 비판하고 나섰다. 이후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3일 태하 어머니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apos;태요미네&apos;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quot;안녕하

QExcDew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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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선을 지키고, 아이를 존중해달라는 건데... 유명해지면 어떠한 무례도 감수해야함? 심지어 어린아이인데? 어른들과 사회가 성숙하게 대해주지는 못할 망정. 대체 저 부모가 어떤 부분에서 비판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