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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HnlR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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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2 개
고려청자같고 예쁜데? 청량미가 있음. 패션쇼 vip라면 저 정도 튀게는 입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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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3 09:59
옷이 목욕탕 타일같냐…코디 뭐하냐…
오늘의 이슈
태연도 자기가 키우던 개 중에 진저인가 처음키우던 개 어디로 보내버리지 않았어? 가족이 아직 대신 잘 키우고 있는건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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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1 01:09
강아지 19년 키웠던 사람으로서 내가 키우던 강아지를 누가 외롭다고 줄 수 있어요...? 강아지든 어떤 물건이든 내 애정이 듬뿍담긴걸 아무리 가까운 누군가가 외롭다고 그걸 줄 수 있겠어요... 그리고나서 바로 새로운 강아지로 대체한다구요?
오늘의 이슈
방탄 쪼무래기가 브루노마스의 쨉이나 되냐? 이딴걸 질문이라고. 걔네 한명한명 세워봐라 뭔 노래다운 노랠 부를지- 동남아 광클릭 팬덤빨 따위 케이돌이 비빌 레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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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 10:04
브루노마스는 뭐노 방탄보다 유명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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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은 왜해 그럼ㅋㅋㅋ 댓은 또 열심히 써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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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6 19:45
관심 無
오늘의 이슈
이런 댓글 단 애는 추적해서 사상 검증해보고 북으로 보내버려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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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6.15 22:41
2찍이들 덕분이지.우빨좀비들 뇌가 없어 생각 자체가 없음.핵오염수 방류한다는 일본 대변인 역활하는 정부를 빨지 않나.
오늘의 이슈
근데 뉴스엔은 우클릭 언론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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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5 16:31
또또또 좌좀 언론 느그 진핑느님 심기 불편할까봐 중국 눈치 보느라고 큰일이라도 낸 것 처럼 기사 쓴다 ㅉㅉㅉ
오늘의 이슈
별게 다 거슬리네? 송중기랑 저 미녀배우의 믹스면 얼마나 이쁘게 생겼겠냐? 섞여서 더 아름다울 꺼란 느낌을 담아 제목에 혼혈 아들이라 쓴 거야. 임팩트 있는 기사 제목 다는 건 기자들의 본분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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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5 09:36
기사제목 참 거슬리네.. 아들이면 아들이지 혼혈아들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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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끄는 연예부기자 종특 헤드라인으로 낚시질 티나서 완전 저급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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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4 10:11
기자님 제목 뽑는 실력보소 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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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악하는 거 같아서 보기 역함. 자기 아직 근근히 럭셔리함 유지하고 있다며 어떻게든 과시하려 용쓰는 게 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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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3 10:02
빚은 다 갚고 이러는건지..월세도못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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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꼭 말을 해도. 심보 곱게 써야 니 관상도 예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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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2 12:45
그러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듯.. 아빠 키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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