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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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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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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 개
오늘의 이슈
24.06.10 22:24
그런거 쓸 시간에 노가다라도 해서 한푼이라고 갚을 생각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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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0 10:51
듣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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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4 19:16
목소리가 건장한 청년이던데 깜짝 놀래서 채널 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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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4 08:36
정음아 이제 그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새삶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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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4 08:38
흐름 끊는 중간광고 및 과한 PPL이 한몫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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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8 09:34
사실 따지고 보면 그냥 연인사이에 있던 흔한 헤프닝중에 하나인데 이런걸 언론 통해서 봐야하는지는 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니고 고작 이런걸로 대대적인 이슈가 되야하는지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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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5 14:23
점점 이뻐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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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5 07:40
누구 여동생이야?? 했는데 그룹 이름이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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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2 18:12
하리수때는 그래도 이뻐서 괜찮았는데 풍자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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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8 17:41
콕 찝어 아니라고는 안하네. 당사자도 반성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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