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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패도 적당히 해라. 이 만큼 증언이 갈리고 대중에 알려진 얼굴이라 확실히 기억은 안나도 사과하러 다닌거 안보이냐. 사과한다고 면죄는 아니지만 니들도 적당히 해야 하는거 아니냐. 디패 기자들 과거 털면 깨끗한지도 궁금하던데. 디패 지들이 무조건 옳다고 하는거. 일방적 녹취 증언 유리하게 편집한거 반성 안하냐. 설령 학폭이 반반이거나 맞으면 매장 당하겠지. 언론이라고 갑질하는거 적당히 하자.

예능에서도 그렇게 욕은 안 합니다. 자식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부끄러운 줄 아세요.

그냥 터질 게 지금 터졌다는 거네 업계 탑이라서 그렇게 편하게 방송할 수 있었던 건지 아니면 그런 방송 스타일이 때문에 업계 탑이 된 건지 방송을 시원시원하고 친근감 있게 하는 거랑 시청자 보는데 쌍욕 박는 거랑은 아예 다른 거라는 걸 이번 기회에 좀 깨닫길

반반차라는 말 아시는 분 있나요ㅋㅋㅋㅋ 아직 우리 회사엔 반반차 써본 사람 없긴 한데 요즘 연차 쪼개서 반반차 쓰는 걸 허용하는 회사들이 많아지는 추세인가 봐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여서... 쉬는 것도 쪼개서 바쁘게 쉬어야 하는 느낌이라 전 오히려 불호인데.. 대부분 긍정적으로 보는 것 같더라구요? 갑자기 느껴지는 소외감...

갈수록 위력 약해진다는 전망이 무색하게 날 추워지니 코로나 변종 등장 다시 시작인가... 완전히 사라지질 못하니 변종 변이가 계속 되는건 당연한건데 제발 치명률만은 낮길 바라며... 올 겨울도 마스크 벗긴 힘들겠다..ㅠ

커피 맛 기준의 구글맵도 있더라구요! 저는 처음보는 지역에서 카페 고를 때 이 지도를 참고합니다.

대학교 축제 출연 취소 통보한 아이브? 지난 4일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총학생회가 스타쉽이 계약을 취소했다고 입장문을 올렸었는데요. 일방적인 취소 통보 같았던 이 사건의 진실은?! 아이브의 행사 또는 축제 의뢰는 대행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데, 스타쉽은 대행사를 통해 제의는 받았으나 다른 스케줄로 인해 출연 확답은 드리지 않았었다고. 해당 학교들의 축제 기간 동안 장원영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던 것을 보면 스타쉽 측에서 이중 계약을 하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6천 원 마트 치킨 가격이 반가운 소비자 억울함 호소하는 프랜차이즈 가맹 점주들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는 본사 생닭 공급가만 6천 원이 넘는다며 최근 대형마트 치킨 가격으로는 절대 판매할 수 없는 현실을 호소했다 생닭 공급가에 더불어 점포 임차료,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 인건비까지 합치면 6천 원이 넘어가는 구조라는 것 프랜차이즈 공급가 횡포가 극에 달한 상황 불경기에 소비자들의 선택지는 당연히 값싸고 맛있는 치킨이 아닐까 얼마 전 모 치킨 프랜차이즈 회장이 치킨 1마리 3만 원 시대 언급한 것을 보면.. 저는 대형마트 값싼 치킨 응원합니다!

지난 14일 8시께 부산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열차 안에서 30대 남성 A 씨가 난동을 부렸다. 당시 열차 안에는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어린이 2명과 엄마가 타고 있었는데, A 씨는 “XX 시끄러워 죽겠네. XX 아까부터 시끄럽게 떠들고 있어”라며 폭언을 쏟아냈다 해요 본인이 약간이라도 피해 본다고 생각하면 바로 화내고 폭력을 쓰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인 걸까요 ?? 불편하면 정중히 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얘기를 하면 되는 건대...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35억 횡령' 직원 고소한 아모레퍼시픽 ""처벌 원치 않는다"" 아모레퍼시픽이 회삿돈 35억 원을 빼돌린 직원들을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가 이후 검찰에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는데요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세 명 모두 내부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며 피해 금액 중 상당액을 변제했고 남은 금액에 대해서도 성실한 변제를 약속해 회사 차원에서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저는... 이 설명이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상당액 변제했고, 남은 금액도 변제를 약속했다고 하는 건 당연히 해야 하는 건대... 형을 감량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횡령에 대한 처벌은 회사 입장에선 반드시 해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저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