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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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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관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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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5 개
오늘의 이슈
24.06.29 23:34
지예은이 그러면 이해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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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9 11:39
어차피 다 대본대로 연기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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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8 16:36
댓글 확인.. hvpkquni16 // 작성 댓글 1개 (이번글) - 급조 아이디 hKcrmzW53 // 작성 댓글 1개 (이번글) - 급조 아이디 rWeZpAs76 글작성 12회 // 12회 모두 뉴진스 글 Uecopcay11 글작성 71회 // 71회 모두 뉴진스 글 진짜 역하다.. 내가 괜히 얘네를 싫어하는게 아님 이래도 알바가 아니라고? 알바 아이디 특 : 뒤에 숫자 2개 적혀있고, 의미없는 알파벳 나열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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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7 09:35
얼굴에 은근히 아이유가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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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6 11:09
풍머시기는 본인이 트젠계의 장원영이라고 했던데.. 진짜 도그나 카우나.. 장원영이 우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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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7 12:41
뉴진스가 이 기사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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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6 23:56
왜 마닷은 못나오는데 이유비 이다인은 tv 나오냐고.. 심지어 마닷은 부모대신 지가 뛰어서 일부 합의까지 진행하는데도.. 마닷이 tv 출연하는걸 바래서 하는 소리가 아님 비슷한 케이스의 다른 사람은 퇴출되었는데 왜 이유비 이다인은 퇴출되지 않는가 그거다 마닷도 부모가 돈들고 튄거지 본인이 튄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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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3 12:55
최성봉 같냐 어케 ㅋㅋㅋㅋㅋ 미안하지만 동정심 살 생각이었다면 그런 생각은 1도 안든다고 말해주고 싶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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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3 11:33
다만 재판부는 “민희진이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하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팔게 함으로써 어도어에 대한 하이브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민희진이 어도어를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던 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하지만 민 대표가 “방법 모색의 단계를 넘어 구체적인 실행행위까지 나아갔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민희진의 행위가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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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13 11:12
뉴통수가 더욱 역겨운건 법원이 이미 하이브의 주장대로 민희진이 배신때린걸 인정했음에도 뉴통수는 민씨를 지지하고, 그의 팬들또한 배임판결에서 이겼으니 배신도 아니고 하이브의 주장을 법원이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다라는 식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는 파렴치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정말 너무 뻔뻔하고 역겨운 존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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