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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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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1 개
오늘의 이슈
23.07.01 19:12
옛부터 남잔 문지방 턱 넘을 힘만 있으면 그 짓을 한다고 하더니 옛말이 딱 맞는 말이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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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30 19:10
대마초를 4차례 피우고 징역형까지 선고받은 쓰레기를 편들고 "젊은 사람 살아나야죠?" 이게 공중파에서 할 소리냐? 연예인 마약은 특히 엄벌에 처벌 받는다는 본보기가 되어 청소년들한테 경동을 울리는 건데 생각없는 발언하는 거 보니 박명수 너도 나이 먹더니 사리분별력이 떨어졌구나. 당장 청취자에게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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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9 18:35
격 떨어진다. 기껏 캐스팅한 배우가 탑 최승현? 오갬에 마약 재 뿌릴 일 있니? 당장 취소해라. 두고두고 욕먹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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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5 12:13
악귀 시청하다 킹더랜드로 갑니다. 두 드라만 각자 소재가 달라 재미가 솔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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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3 19:59
시청료 강데징수해서 뻘짓하고 다니는구나. 반다시 분리징수.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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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3 19:55
영애씨 같이 선택적 기부로 직접 혜택이 되게 기부하는 이런 기부가 진짜 불우약자를 돕는 사회공헌기부다. 연예인들이 단체에 기부하는 건 맹목적 기부형식이라 수혜자가 혜택을 많이 못받는다. 조용필도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 기부같이 직접 수혜가 가도록 기부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영ㅈ애씨 감사해요.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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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3 09:22
이쁘게들 자랐네.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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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2 13:47
정액을 2시간동안 입에 물고와 신고? 그럼 구강강간? 가능한가? 씹으면 핫도그 마냥 짤릴텐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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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1 18:54
방송이 시청다에게 해악을 끼칠 수 있다는 한 예. 이런 프로가 전파를 타고 TV에 방영되는 자체가 한심한 일이지. 프로 없앴으면 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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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1 18:47
재판판사는 소심증. 판사를 만나아해. 선고도 참 소심하게 내렸네. 이러니 음주하고 차몰고 돌__니는 것들이 길바닥에 깔렸지. 빨리 음주측정 후 시동 걸리는 차 법으로 판매하게 해라. 이 방법밖엔 대안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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