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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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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1 개
오늘의 이슈
23.10.11 13:41
별 잡스러운 기사가 다 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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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0 10:35
해수면이 높아져서 그렇지. 해변끼고 난개발도 해풍이 역류하는 현상을 일으켜 모래가 바다로 쓸려가며. 사라지는 사태가 나는거지. 백사장 구경하긴 더 힘들어지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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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8 09:00
주말에 또 웃을 수 있는 드라마가 나온겨? 첫 회 재밌게 봤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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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7 12:23
연예인 상대로 약점잡아 빨대꽂고 빨아대던 기생충. 이런 류가 기자들 욕먹이는 표본. 절대 선처없이 감옥에 처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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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2 15:34
재미게 봤으. 많이 웃기도 했고 19금이라 좀 끔찍하기도 했지만.드라마 소재가 신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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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8 14:46
가요계를 쓰레기하치장으로 아나? 개나 소나 다 가수되것다. 이 정도면 막가자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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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5 21:10
우와~~ 4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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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5 18:24
광고수익 극대화는 공감하겠는데 그러다 블박. 주젤 벗어나 잡상인수준으로 질 떨어지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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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4 11:08
옛날 이런 노래가 있었다 "잘가라 가라가라 가버려. 잘가라 내 눈앞에 띠지마~~"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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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20 19:24
또 빨다가 걸리겠네. 단속반이 널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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