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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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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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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1 개
오늘의 이슈
23.10.23 13:12
그나마 인생에 먹칠은 피했네. 그런 약에 쩌들고 연예인병에 걸린 애덜하고 어울리진 않았으니... 그래도 마약혐의에선 벗어나기 힘들겠네.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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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1 10:14
잰틀 이미지 완전 조졌네. 같이 놀 애들이 없어 마약에. 쩌든 황하나+한서희하고 빠냐? 나이 먹더니 정신줄 놨나? 약먹고 대마빨고 헤롱대는 젊은 애덜이 그리 좋았나?. 인생 종치고, 부인, 애들은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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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0 19:16
룸싸롱 술상무 낚시밥에 걸려들었네. 2~3억 뜯겼다면 빠져나올 방법이 없겠네. 계속 협박하니 고소장낸 거고... 유아인에 이어 이선균까지. 연예인 이미지가 쓰레기판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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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9 19:47
해진 저녁에... 경운기 인식하긴 넘 힘들지. 어떡하냐?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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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6 19:53
왜 응급차 운전자만 처벌? 불법이용한 사람도 처벌해야 근절되지 삲나? 강력처벌해 본보기로 삼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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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19:43
박수홍만 빼고 그 형제,부모는 입만 열면 거짓말 씨부리네. 부모냐? 계부,계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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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3 19:22
박수홍이 아들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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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9:54
가짜뉴스는 뿌릴 뽑아아 한다. 감옥으로~~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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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9:42
인생을 참 허망하게 살다 갔네. 남 흉보고 흠집내고 그 걸 빌미로 이득을 얻어 무슨 광명을 보겠다고... 결국 생목숨, 영혼이 담보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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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1 19:42
이제 그만. 제발 그만.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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