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aTlrov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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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0 10:26
기상캐스터 A씨. 후배 괴롭힘이 이런 사단을 냈네. 같은 고참들도 단톡방에서 비난에 동조하고 묵살, 방관하고... 한 인생의 아까운 생목숨까지 끊도록 내몰았네. MBC는 프리렌서라는 핑계대고 모르쇠로 시치미떼고 책임 면피하려고 싹수없는 짓거리만 하고. 고용노동부 뭐하냐? 직권조사 안하고?
0 - 오늘의 이슈25.02.09 13:37
뭘 응원한다는 건지? 가재는 게편이라서? 댓글로 응원할 사안은 아닌것 같은데. 낄끼빠빠가 올바른 처신 아닌가
31 - 오늘의 이슈25.02.08 13:19
수목 드라마가 있었어? 방영만 하면 죽써서 별 관심없었는데? 또 해? 예능은 신변잡기 짜증나서 안보고, 그저 스포츠 본방,재방 가리지 않고 보는데 드라마는 이제 뭘해도 신물나서 안보게 되더라.
0 - 오늘의 이슈25.02.08 12:48
에구... 빨리 완쾌해서 건강해 지길. 힘내세요.
0 - 오늘의 이슈25.02.07 21:03
맞상대할 땐 친절모드, 카톡 뒷담화엔 악담모드였나? 그게 사실이면 더 소름.
60 - 오늘의 이슈25.02.07 17:04
TV에서 가끔 즐거움과 흥얼흥얼 위로를 주던 가수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5.02.07 16:56
세랭게티 암사자들은 타 암사자가 무리에 합류할려면 기득권으로 괴롭히고 결국 죽이던데 꼭 MBC가 그 세랭게띠 벌판이고 4인방이 독한 암사자무리? 직괴 저지른 행태가 동물의왕국에 나오는 내용과 아주 비슷하네
10 - 오늘의 이슈25.02.06 20:07
에임 삐이 씨이~발 사건이네. 3년간 직괴를 몰랐나? 방관하고 묵살한 거 아니고? 그런 작태로 뭔 인권을 논하니? 생각 할수록 열받네. 약자를 위합네? 하는 방송국 맞아?
220 - 오늘의 이슈25.02.06 19:29
지롤을 떨고 있네~~
10 - 오늘의 이슈25.02.06 19:21
직괴로 못견디고 자살한 고인이 쓴 유서니 100퍼 믿어야지. 인간이 이렇게 잔인한 포유류라니... 세렝게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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