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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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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6 개
오늘의 이슈
23.11.04 10:25
불행 중 다행. 근데 협박으로 3.5억은 왜 줬을까? 협박무마금조론 큰 금액인데 ? 그것이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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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3 20:07
박원순 얘기만 나오면 더러워지는 이 느낌은 뮈지? 에이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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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15:05
안타깝네. 그 황금줍는 인생을 이리 망치고 말다니...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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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14:09
육룡이 나르샤 사극때부터 눈빛이 멍청해 보이더니 결국 마약에 중독된 연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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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13:07
김용호 자살한지 얼마나 됐다고 또 푸레질을 하냐? 이번 소설은 제목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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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2 12:58
연기할 때 눈알이 휑~하더라니. 오랜시간 마약을 쭉 했구나. 화려함을 유지하기 위해 마약에 손댄 인생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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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01 08:47
개인의 이혼도 기사가 되네? 삶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꺼리를 씹고있나? 챠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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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31 19:00
14년 살았으면 오래 살았지. 곧 재혼설 나오겠네. 낙동강 오리알도 생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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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30 19:17
마약을 모르고 복용? 감기약이냐? 변명이 진짜 변~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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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8 09:58
아 순풍순품 낳아 잘사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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