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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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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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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6 개
오늘의 이슈
23.12.14 11:25
뭐? 44세에 저 정도면 됐지. 어쩌라고? 잘 기름칠하면 금방 샤프해지니 걱정 허덜덜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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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2 12:23
롤스로이즈 탈 자격있으. 좋은 일만 가득하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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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2 12:17
MBC는 뉴스 건 드라마 건 스포츠 건 다 걸러서 안보는데 이젠 남의 디자인도 도용질까지 했네? 먼저. 드라마 연인은 외국작 바람과함께 사라지다를 완죤 베껴서 방영하더니 방송이ㅈ야바위도 아니고 하는 짓이 조작질만 하니 믿을 수가 없는 MB~씨. 그래서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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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1 19:03
뭔 조사, 감식을해도 마약은 안했고 기사내용 보니 풀뱀 여질장에게 성접대 받았고 그 협박에 여실장에게 3.5억 넘긴건가? 어쨋든 선균이 인생은 먹칠하고 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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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0 19:23
호화편호인단? 홍식아! 돈만 날리고 감옥가는 건 피하긴 어려울 걸. "마약하면 김홍식씨처럼 감옥 갑니다 " 홍보,계도하는 효과 있으니 본떼를 보여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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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10 19:12
동의한다고 어떤 장면이든 가리지 않고 다 내보낼 거냐? 한심한 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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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9 19:30
이 프로도 없애버릴 때 되지 않았나? 없애라. 국민. 정신건강에 하나도 도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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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6 20:03
부고장 확실히 알리네. 우리 동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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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3 18:33
나이먹으면 일반인도 다 한다. 연예인 꿀피부? 다 피부과에서 시술 받는다. 시청자에 대한 예의다. 그런 노력도 안하고 연예매체에 나오는 건 실례다.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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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6 12:22
잘...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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