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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Tlrov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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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6 개
오늘의 이슈
24.02.27 08:14
습관적으로 마약투약했나 보네. 예술창작을 마약의 약발로 했나? 콩밥의 힘으로 갱생해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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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5 20:54
잘 살아라. 그냥 잊혀진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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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2 12:25
마누라 괄시, 멸시하면 늙어서 밥 굶는다. 천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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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0 19:52
안타깝네 2009년 사고로 재활병원 치료받고 있을떼 같은 병동에서 자주보고 얘기도 하고 환자 위문공연도 같이보고 그랬는데...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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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0 09:51
그냥 평범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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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0 09:47
씹는. 거 좋아하는 악플득달들 많네. 성인이 가면 좀 어때서? 뭐가 문젠데? 니들은 클럽 못가봤나 보구나? 샘나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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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0 09:24
입에 올려선 안되는 소릴 지껄이고 있네. 대마초 범조 저질렀던 게 자랑이냐? 제발 입 좀 조심해라. 애덜 배운다. 이 넋떨어진 것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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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9 19:20
연예인이든 정치인이든 입을 벌릴때 생각정리 좀 하고 얘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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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9 18:47
예전엔 신문에 내던 부고가 이리 뜨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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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5 14:50
생활력은 박지윤이 훨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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