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ymdir88

민희진은 본인 욕심을 위해 어린 친구들 이용중인거다

첫회에 전남친 부른거 이슈된거 말고는 뭐 없으니... 그쪽 세계가 그래요 언니

몇년갈까....길어야 5년봅니다

유하게...가 아니라 뭔가 부자연스럽던데 누군가가 떠오르는

말하는 걸 보아하니 본인 정신연령이 낮아서 인것 같은데….

잘나가는 여자 남편으로 살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이 형님이 자존감이 높아서 이러고 사는거지. 남편이 잘나가면 여자들은 자랑하고 주위에서 부러워하는데 와이프가 잘나가면 주위사람들이 남편을 한심하게 생각한다. 그 스트레스는 겪어본사람만아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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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사랑이 대단하셨는데.. 어제 서효림 오열하는거 보고 너무 맘이 아팠어요 시어머니상에 그렇게 오열하는 며느리도 흔치 않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편이 그런놈이라면 애 셋은 율희가 데리고 나왔어야 한다는 엄마들아 ㅋㅋㅋㅋㅋ나도 여자지만 진짜 여자의 적은 진짜 여자네 ㅋㅋㅋ 양육비 200 준다잖아 아이들을 걱정없이 여유있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도 좀 생각을 하세요 아줌마들아 무작정 데리고 나오기만 하면 끝인가? 애들데리고 전쟁터 나가시냐고요 지금이 어떤시대인데;굶기고 거지같이 사실거냐고요 좀 ㅡㅡ 질투 좀 엥간히 … 분위기 파악 좀

단독작곡도 아니면서 아주 대단한 능력자 나셨네 ㅋㅋ 얘 빼고 여자아이들해도 된다. 그냥 빼고 가라. 목소리도앵앵하니 듣기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