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ymdir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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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4 21:18
와 민희진 원기옥 모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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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7.23 13:11
그래... 뭐 민희진이 좀 이기적으로 협업했고 결국 본인 뜻대로 하긴 했지. 협업하는 사람으로선 빡치긴 할거야. 근데 최종적으로 승인한건 하이브 레이블이고 하이브 걸그룹으로선 최고의 실적을 냈는데 도대체 핵심 잘못은 뭐라고 주장하는거임? 결국 디패도 하는 말은 이전에 하이브측에서 나온 주장을 재주장한 거 뿐 아님? 새로운 취재가 있는 것도 아니고, 파파라치로 뭐 포착한 것도 아니고 참. 실망이네 디스패치.
271 - 오늘의 이슈24.07.18 14:39
아 뭐지 이 기사 보고 느껴지는 메스꺼움은
29759 - 오늘의 이슈24.07.14 13:36
매니저가 바꾸자고 해서 매니저 신발하고 바꾼건데 왜 사과를 하지...? 그리고 그 전에 그걸로 악플 쓴 애들은 뭐야?
7154 - 오늘의 이슈24.07.13 14:19
쯔양 변호인은 쯔양이 고용한 변호사인데 왜 카라큘라를 변호하나요...? 변호를 원한다면 직접 변호사 고용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20 - 오늘의 이슈24.06.26 12:17
제발.... 가정사는 당사자들끼리 해결하시길......
341 - 오늘의 이슈24.06.25 12:15
양현석보다 테디가 더 중요한데. 2ne1 히트곡 대다수가 테디가 쓴거라서.
20 - 오늘의 이슈24.06.25 11:38
회사가 결과물에 있어 아티스트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고, 일처리가 늦었다면 분명 불만 가질만한 것은 맞다. 근데 이런식으로 남들 다 알게 이야기한다거나,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람을 욕하게 유도하는 것은 부서 의욕도 꺽고-불만만 쌓게 하고-갈등은 깊어지고-성과는 떨어지게 만들뿐이다. 차라리 불만이 있으면 상급자와 면담해서 조정이 있게 하거나, 갈등을 조율해서 더 나은 대안을 찾아야지 수동공격하는게 옳은가 싶다. 이번에 레드벨벳이 10년차인걸로 아는데, 10년 짬밥이면 이런 대처는 너무 미숙한게 아닌가 싶다.
3472 - 오늘의 이슈24.06.24 08:12
아이돌도 팬클럽 가입비는 연회비 3만원인데....
140 - 오늘의 이슈24.06.24 08:10
지겹다...... 다른 길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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