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lYymdir88
작성한글 121 · 작성댓글 60
소통지수
24,231P
게시글지수
6,140
P
댓글지수
690
P
업지수
17,301
P
lYymdir88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0 개
교양 프로그램에 배우 나오는게 얼마나 흔한데 ㅋ
18
4
24.05.14 17:51
Kbs아나운서 10년 넘게한 조수빈보다 한가인이 더 낙하산 아님?역사교양 프로에 뜬금없이 여배우라니
오늘의 이슈
그건 모든 표절러들이 말하는 대표적 변명이죠~ 장르적 유사성 아시죠?
24.05.13 18:26
하이브 언플인줄 알았는데 진짜 똑깥네.....
오늘의 이슈
와... 네이트 진짜 오래했지만 추천 안되는 현상 첨봄 ㅋㅋㅋㅋ
24
4
24.05.13 12: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기에 4명이 있는데 모두에게 속옷을 보이는 것보단 한 사람이 조용히 알려줘서 다른 사람 모르게 정리할 시간을 준게 배려지... 댓글들은 센스 없는 사람인건 알겠네요.
3
24.05.03 08:51
센스인가?ㅋ 속옷 보여요 라고 말하는것도 좀….
오늘의 이슈
글쎄요 그건 봐야 알 수 있는거죠. 박성훈님이 창피하고 싶지 않아서 둘러대서 나간 걸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거 먹고 오겠다 하고 갈 수도 있는거고, 정말 말씀하신대로 친구들이 안 챙겨준 걸 수도 있는거고요.
119
2
24.05.02 11:57
“ 친구들이 햄버거를 먹자고 하더라. 저는 먹을 돈이 없는 거다. 그래서 계단에 앉아서 기다렸다” -> 다들 못됐다 정말. 감자튀김이라도 사줄수 있었잖아. 친구가 계단에서 기다리는데… 그게 목으로 넘어가디
오늘의 이슈
아니 행동을 안했는데 어떻게 증거를 보여줌...?
5
5
24.04.26 20:02
윗댓은 글은 읽은걸까?? 대화록, 업무일지가 있다잖아 ㅋㅋㅋ 이젠 민희진이 배임이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야하는거 아님??
오늘의 이슈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
24.04.25 15:56
Super shy머니즘
오늘의 이슈
피프티피프티는 외주업체가 아빠한테서 빼앗으려고 시도해서 문제인거고... 이건 뉴진스 엄마가 집 나가겠다고 하는건데 뭐가 같냐.
1
24.04.22 22:41
그랗다고 하이브가 투자한 아이들을 빼내가면 안되는 거죠. 그럼 피프티피프티랑 뭐가 다릅니까?
오늘의 이슈
다른 회사에서 아일릿을 냈으면 표절 시비라도 거는데, 이건 같은 레이블을 넘어 레이블의 수장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베꼈으니까 이러는거지. 생각이란걸 좀 해라.
19
2
24.04.22 22:35
하이브가 아닌 다른 기획사에서 뉴진스 따라했으면 그땐 뭐 소송이라도 걸거임?? 잘나가는 팀 벤치마킹 하는 건 당연한건데, 스스로 명분없는 독립 시도임을 시인한 꼴이네 .ㅉㅉ
오늘의 이슈
무명연극배우도 '연예'계에서 일하기 때문에 '연예'인이 맞습니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연예 기사에 올려도 됩니다. 다들 피나는 노력과 회사의 투자로 연예인이 되는 힘쓰는 세상이니까 빛을 보지 못하는 연예인도 기사에 올라오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어디 공장이나 연구소에서 수십년 일'하는 사람은 연예인이 아니기때문에 '연예'기사에 올라오지 않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사회면에서는 다양한 사람을 취재하는 기사가 많으니 연예뉴스만 보지 말고 다양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17
1
24.04.18 09:51
진짜 미안한데, 검색해도 별 내용도 없는 정도의 무명연극배우를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음? 연예 기사에 올려도 되는거냐는거임.. 나름 다들 피나는 노력과 회사의 투자료 연예인이 되려고 힘쓰는 세상에 이런 사람을 연예기사에 올려줘서 대서특필 해주는게 맞냐는거임.. 이런거보면 참 연예인이건 배우건 얼굴 알리는 일 하는게 유리한거같다 어디 공장이나 연구소에서 수십년 일해봐야 죽을때 기사한줄 나겠나
오늘의 이슈
6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