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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ymdir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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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 개
이 금리여도 경기가 괜찮으니 안내리는 거 같아요
25.03.20 15:27
파월이 '경기 괜찮다' 외치는 와중에 금리 4.25%로 꽁꽁 묶은 이유 뭐임?
오늘의 이슈
이런 댓글 다는데 제 기분이 왜 좋겠습니까? 기자들에 불쾌해서 다는겁니다. 제 부모님 부고소식은 지인만 알면 되지, 온세상이 알 필요 없습니다.
25.02.27 08:58
진짜 뭔 온 세상 부고소식을 다 알겠네 왜 자꾸 누구 죽었다는 기사가 나옴?
오늘의 이슈
네 진심입니다. 기본적 예의도 중요하지만, 25년 1,2월에 연예뉴스에 부고 뉴스로 도배되는게 보기 싫은건 어쩔 수 없네요. 기자들이 자중했으면 좋겠습니다.
25.02.27 08:57
진짜 뭔 온 세상 부고소식을 다 알겠네 왜 자꾸 누구 죽었다는 기사가 나옴?
오늘의 이슈
18세까진 청소년인데 당연히 도움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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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1 16:00
웃기고 있네… 18세 이하 때는 도움 받네
오늘의 이슈
강호동은 시즌1때 끝난거 아니었어요?
25.02.06 10:24
"사실 시즌 3때는 하차 통보를 받았다. 마음을 정리하고 호동이 형을 찾아갔다. '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셨고, 그 다음날 합류하겠다고 했다. 그렇게 다시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말 좀 해석해 주세요. 강호동이 잔류를 결정했다는 건가요? 어떻게 그러지?
오늘의 이슈
그땐 너무 늦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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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3 08:49
아들에게 아빠는 좀 무서워야하는 존재다. 엄마들이 잡을순 없다. 아들들은 나이를 먹고 자기 가정 꾸리면 아버지를 존경하게 된다.
오늘의 이슈
진짜 반성하세요 기자님
37
25.01.24 07:05
와 내가 네이트 오래하면서 기레기 기사 많이 봤지만 이건 역대급이다
오늘의 이슈
이 댓글이 정확하다고 봅니다. 저도 24년까지는 철저히 뉴진스민희진 편에 속했는데, 독립을 선언한 뒤로부터는 뉴진스민희진쪽에도 큰 책임이 시작한다고 봐요.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죠. 하이브는 건전한 기업으로 거듭나야겠고, 뉴진스는 과거의 신드롬을 이어가 좋은 음악을 선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둘의 갈등은 불가피하지만 25년의 둘은 대중에게 피로감을 덜 주었으면 해요. 민희진은 흥분을 가라앉히고 냉정하고 예리한 행보를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대중이 하이브의 언플에도 그녀의 억울함을 알아주는건 24년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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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3 11:23
양심이 있다면 하이브한테 투자받은 돈은 싹다 갚고 당당하게 싸워~~그리고 투자자들 찾으러 다니지마. 먹튀그룹들한테 어느 골빈사람이 투자해주고 싶겠냐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서 갈려고 연가 낼 자신도 없어서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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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5.01.16 08: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할말은 많은데 돈이 없어서 참는다^^
오늘의 이슈
추천이 많아도 내 말이 맞다는거고 반대가 많아도 내 말이 맞다는건가요 ㅋㅋㅋ 인생 편하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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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2 15:3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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