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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ymdir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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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1 개
오늘의 이슈
24.11.19 13:29
대중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기 위해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 대중은 기쁨과 감동을 달라고 의무를 부여한 적 없음. 너의 선택임.) 현재 배우로서 삶에 큰 타격을 입었고 우울증이 수반된 수면장애로 인한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대가가 일반인이 치러야 하는 대가보다 막대하다는 점을 감안해달라. (→ 대마에 각종 의료마약 불법구매에 프로포폴 181회하고 1년 형이면 이것도 특혜아닌가. 일반인이 치러야 하는 대가보다 막대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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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8 09:14
가끔 눈물을 흘리고 두뇌 풀가동하며 쉬지도 않고 일하다가 건물주 되셨네요 축하드려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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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5 14:34
이젠 영웅재중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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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4 12:37
뉴진스가 내용증명 보냈다는 기사는 네이버 네이트에 랭킹 하나도 안됐길래 엥 했는데 이런 기사는 바로 상위권 먹어버리네 진짜 하이브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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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8 14:40
"가이더들, 콘서트하면 많으면 30곡 정도 팬들 앞에서 공연을 한다. 이게 힘들다면 관객이 가수의 절박한 퍼포먼스를 보고 기뻐할 권리를 빼앗는 것이다." 이런 궤변을 당당하게 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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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5 13:35
와 저런 사람하고 결혼하면 이혼하고도 붙어대는구나 진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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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1 13:19
트라우마가 있는건 안타깝습니다만 지금 남편분은 트라우마 뒤에 숨어서 변명만 하고 계세요. 하객을 모시기 어려우면 적어도 결혼식 전에 와이프와 상의는 했어야했고, 원망하는 와이프에게 돌아간 대답은 아내에게 죄책감을 주는 말뿐이에요. 마치 '넌 학폭당해서 괴로워한 나를 욕하는구나'라는 메세지를요. 지금은 중학교때 나이의 2배를 훨씬 넘겼을텐데 언제까지 회피만 하고 사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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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2:02
참…. 저런 댓글 단 사람 모두 과거 기록 털어봐라 악플 안 쓴 사람 하나 있는지. 철 없는 과거엔 그럴 수 있어도 반성하고선 저런 말 쓸 수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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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10:17
이야.... 이게 중국에서도 큰 이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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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0 09:43
서유리님... 진짜 응원하던 사람이었는데 이제 포털사이트에 제목 뜨는 것도 피로합니다... 그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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