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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없냐고 칫솔챙겨달라고 맨날 아가씨타령에 녹음파일 이있는데도 저런다고.??. 귀가 먹으셨나 아님 같이 일행여서 그래???가만히나있지 원래 저런건 친한사이여도 얘기안해

무거운수박 양손에 들고가면 “들어드릴까요?“ 라고 묻기라도 하는게 인지상정아님? 남자여자 구분할 필요없이.

한녀는 애 하나도 못 낳아서 낳네 마네 하다가 하나 낳으면 제왕절개로 대한민국에만 있는 산후조리원 다니는데 역시 한녀는 진화가 제일 덜 됐나보네요. 아이 넷 낳고도 저런 몸매라니

진짜 배부른소리지 이해리 버스 잘타고 재수좋아 잘떳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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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도 저 단식의 목적을 여전히 모르겠고 공복 시간 늘려서 몸 디톡스하는 건가 싶긴한데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개그맨 출신 유튜버가 어그로 끌어서 입당하는 꼴도 만만치 않게 보기 싫거든

남자분 말이 더 믿음이 가네요

여친에게도 여자 사수에게도 못 할 짓 같은데... 저 행동 이해가 되시나요? 상사 컨디션과 기분 맞춰서 직장생활 편하게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 방법이 너무 안일한 거 같네요;;; 여자친구가 오피스 와이프냐고 생각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그 사수가 안다면....? 진짜 개소름돋을듯.. 같이 일하기도 싫을 것 같은데 같이 지내면서 그냥 아 그날이구나 조심하자 하면 되지 뭘 굳이 그걸 생리어플에 등록까지 해두냐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