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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8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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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후 나온 순자랑 어쩜 그렇게 비교되던지 ; 퇴근하고온 경수한테 운전,육아,밥 다 맡기고 저 아들도 되게 버거워보이던데 2세라니 내가 경수딸이면 저 아줌마 너무 싫을거같어요. 차라리 순자같은 사람이 새엄마 된다하면 마음 열 정도로 따듯하게 챙겨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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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5 10:59
경수님 자녀분 지금 사춘기라 예민한시긴데 오씨가문의아들 낳고싶다느니 한의사를 시켜야된다느니ㅡㅡ서로의아이들 같이 품기로하고 만나는거아닌가요?저말은 지금있는 두아이들은 아예 배제시켜버리고 이해도 시키지않은 상태에서 결혼도 하기전인데 2세얘기는 진짜 경솔한거아님?뭐 애라도 낳아서 발목 붙잡겠다는건지 본인애도 지금 손 많이갈나이고 어려요 남자쪽아이도 마찬가지고 있는애들이나 신경써요 뭔2세타령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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