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cxVmx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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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cxVmx64님의 활동
총 65 개
이게 맞다이다 ㅋㅋㅋㅋㅋ
퇴사하고 좀 쉬지
바로 준비 팰 완료
없는 죄 만들어낸다고 고생한 하이브
50여가지 만행 저지른 하이브 이제 나락 길만 가자^^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기획안 훔쳐 뉴진스 베끼고 버릴 준비
직원 과로사 은폐
미성년자 타아티스트들 성희롱과 외모품평
뉴진스안티계정 팔로우
신우석감독 협박
Cctv조작
골프접대
역바이럴
김태호 위증
렉카동원 말도 안되는 테퍼링프레임 씌우기
임원 보고서 ]
47. 하이브 내부 임원용 문건을 통한 타사 아이돌, 자사 아이돌, 관련자까지 전방위 비하 논란
48. 하이브의 내부 관계자의 범죄 렉카 유튜버 탈덕수용소의 유료 구독 정황 등 역바이럴 정황
49. 여론조작 일 업체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등을 통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평가 조작 정황
50. 내부 고발자의 하이브 임원용 내부 문건의 추가 공개와 이를 기초한 역바이럴 사실 확인
[ 레이블 갈등 ]
31. 산하 레이블에 대한 불합리한 요구와 레이블 대표에게 배임 누명을 통한 주주 간 계약 파기
32. 산하 레이블 대표에 대한 악의적 비방 복적으로 노트북 자료 복원, 짜깁기 자료 언론 유출
33. 산하 레이블 대표이사에 대한 부당한 해임 및 추가 해임을 위한 낙하산 인사 등 저질 운영
34. 산하 레이블의 기획안이 빌리프랩에 넘어갔다는 사실 확인 및 제작 포뮬러 모방 사실 확인
35. 산하 레이블 대표에 대해 배임을 주장하면서, 사내이사와 프로듀서는 수용하는 자기모순
[ 언플 바이럴 ]
36. 사업 확장 과정에서 경영권 분쟁 개입과 사업, 정치, 언론, 금융 등 전방위 걸친 로비 정황
37. 황색 언론과 기레기를 통한 소속 아티스트와 산하 레이블 대표에 대한 가짜 뉴스의 생산
38. 황색 언론과 기레기, 유튜브 렉카를 통한 가짜 뉴스의 바이럴 업체를 통한 역바이럴 정황
39.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 목적 역바이럴 표절 주장, 커뮤니티 역바이럴의 동조 및 방치
40. 황색 언론 기레기들에 대한 노골적 골프 접대 등을 통한 로비와 소속 아티스트 성과 폄하
41. 하이브 수익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 접대비는 276% 증가한 2억에서 10억으로 대폭 증액
[ 오너 리스크 ]
42. 방시혁 의장의 2022년 미국 LA 2,640만 달러, 365억 원 개인 호화 저택 매입 사실 누락
43. 방시혁 의장의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인사 무시에 대한 해명으로 안면 인식 장애라 주장
44. 방시혁 의장의 사생활 노출로 인한 오너 리스크와 이에 대한 대응에서의 언론 검열 논란
45. 방시혁 의장 국회 국정감사에 대한 불참 및 임원용 문건에 대한 국정감사 중 입장문 발표
46. 방시혁 의장의 직접 지시를 통한 내부 임원용 문건의 산하 레이블 추가 전달 사실의 확인
[ 아티스트 방치 ]
14.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직원들의 수준 낮은 인식과 그로 인한 아티스트 보호와 관리의 미흡
15. 노골적인 지원 소속 아티스트의 탈퇴, 실력, 모방, 발언 등의 잡음에 있어서 부적절한 대처
16.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비방을 목적으로 데뷔 전 의료 기록, 연습 영상 등 개인 정보의 유출
17.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과 왕따 분위기, 사건 은폐를 위한 CCTV 삭제, 부적절한 입장 발표
18. 하이브 직원용 블라인드 게시판에서의 소속 아티스트 비방 및 비판 등 비상식적 의견 표출
[ 방탄 소년단 ]
19. BTS 군대 입대 시기에 대한 내부 정보를 이용해 하이브 계열사 직원이 주식 거래로 이익
20. BTS 슈가의 음주 운전의 조치 과정에서 아티스트의 사전 사후 보호 관리 능력 없음 입증
21. BTS 정국 입대 과정에서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 쇼 출연 무산 아티스트와 소통 능력 부재
22. BTS 정국과 세븐틴 승관의 개인 의견 개진에 대한 부정적 입장으로 아티스트 보호 무관심
[ 멀티 레이블 ]
23. 소속 아티스트 여자친구, 세븐틴 등에 대한 계약, 대우, 차별, 괴롭힘 등의 수준 낮은 운영
24. 소속 아티스트 프로미스나인의 컴백 지연에 멤버와 팬들의 불만 등 여론을 의식해서 컴백
25. 소속 아티스트 여자친구 콘셉트에 어울리지 않는 음악, 뮤비로 인한 실패에 여론 의식 복귀
26. 소속 아티스트 팬들 간의 편 가르기, 과잉 경호로 인한 팬과의 잡음 등 수준 낮은 팬덤 대응
27. 하이브의 해외 법인인 HYBE 아메리카 COO 관련 사망 사건 논란 및 해외 법인 문제 방치
28. 산하 레이블의 동일한 콘셉트 걸그룹 론칭과 노골적인 안무 모방, 그에 따른 수준 낮은 대응
29.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 아닌 상대방 고소 대응으로 음악, 의상, 뮤비 등 표절 논란의 확대
30. 다국적 멤버 구성과 실력 부족의 커버를 위해 반복되는 짧은 말 반복 후크송에 대중 외면
< 하이브의 50가지 그림자 : Fifty Shades of Hybe >
[ 위버스 독점 ]
01. 산하 플랫폼인 위버스를 통한 독점적 운영 및 굿즈 환불 교환에서 전자상거래법 위법 행위
02. 산하 플랫폼 위버스 독점 유료 멤버십 도입 통한 추가 비용 요구로 수익 극대화 전략 추진
[ 사업의 실패 ]
03. 하이브 전환사채 4천억 원 상환을 미래에셋증권이 3천9백억 원 전환사채 발행해 손실 논란
04. 하이브와 두나무간 NFT 사업에 투자하는 과정에서 주식을 교환 4천5백억 원의 손실 예상
05. 산하 게임 회사 하이브 IM의 다크 앤 다크라는 게임 인수 과정에서 논란과 함께 인수 실패
[ 고의성 누락 ]
06. 폐기물 부담금의 축소 납부를 위해 전체 매출의 1½1000만을 입력해 폐기물 부담금을 누락
07. 박지원 전 대표이사가 설립한 계열사 오션드라이브인베이스먼트에 대한 계열사 공시 누락
08. 산하 게임회사 하이브 IM의 라이선싱 수익 책정을 통한 41억 일감 몰아주기 누락 후 추가
09. 파리 올림픽 응원봉에 대한 무상 지원이 아닌 유상 판매와 대한체육회의 재판매 비리 정황
[ 비상식적 행위 ]
10. BTS 성공 열쇠가 된 사재기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고 반복되고 있는 음원 및 앨범 사재기
11. 하이브와 사이비 종교 단월드와 소속 사이버 대학과의 연관성에 대한 해명 및 입장 부족
12. 하이브 직원의 과로사 사망사건 사실 은폐 의혹 및 국회의 관련 자료 요청에 대한 미협조
13. 온갖 논란에도 하이브의 으뜸기업 선정과 취소 지연, 문체부 장관 망언 등 정경 유착 정황
하이브만행들 준비 드러날 완료
알바(신도)들아ㅋㅋㅋ니들이 나가라매ㅋㅋ
그래서 나갔는데 뭘 또 씨부려ㅋㅋㅋ
이제 눈치 안보고 __ 후두려 팰건데ㅋㅋ
아 이래서 방탄매니자가 정국이한테 주먹질 한거구낭
자 이제 엔터사에 입사해서 아티스트들을 괴롭히면 되겠습니다ㅋㅋㅋ왜냐 무죄거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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