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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hPTqh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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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총 51 개
ㅍ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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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9 12:45
"(메신저) 대화들을 엿보는 것이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 같아 (창을 닫고) 나가려고 했는데 아들을 욕하고 조롱하는 것을 보고 눈이 뒤집혔다"고 해명했다.(((((((((((((((((((이미 엿볼 생각으로 메신저 열고 봤으면서 왜 구차하게 변명하세요 ㅋㅋㅋ
오늘의 이슈
전자 서스도 한계가 있음. 무적도 아니거니와 대한민국 방지턱은 지멋대로 생겨서 전자서스도 씹어먹음ㅋㅋ 그래서 부자들중 몇몇은 아예 탁송으로 차 갖고 다니고 서킷에서만 탐
24.06.09 12:43
수퍼카 보기는 멋있고 좋지만, 실제 운행하기에는 도로상태 안좋은 곳이 너무 많아서, 하부 닿을까 신경이 많이 쓰여서 피곤! 가급적 아는 길만 다니게 된다.
오늘의 이슈
이런거에 긁히면 뭐다?
5
24.06.05 16:35
가해자들 분명 벌 받아야하는 건 맞는데.. 뭐 꼬꼬무나 그알에서 다시 다룬 것도 아닌데 조직적으로 계속 나오네..
오늘의 이슈
이정재는 저딴 말 안했는데? 걍 음주운전자를 다 까던가 이정재가 싫다고 하던가 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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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08:41
이정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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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신가본데 신동엽 대마 구속 당시엔 이미 지금의 유재석급을 훨씬 넘어섰음. 근데도 지금 제2의 전성기 찍고 잘만 활동함. 오히려 저렇게 하는게 연예인들 본인에게도 경각심이 되서 더 주의하게 됨. 극단적으로 호중이 마냥 술을 마시겠음? 마셔도 집에서 마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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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05.27 10:04
포스트 나훈아 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가요계 유재석 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정도면.. 어느 가수가 공연연습때문에 민폐를 끼치게될 근처 자택들에 직접 참외를 돌리고.. 스텝들에게 자신의 출연료를 양보한단 말이냐? 어느 공연장 진행요원들이 연세있으신 관객을 업고 자리안내를 해주며, 어느 아티스트가 공연장이 훼손될까봐 구조자체를 바꾼단 말이냐.....? 진짜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아티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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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은 음력 5월 5일로 한/중/일 다 있습니다. 근데 중국은 공휴일이고 우리나라는 공휴일이 아니어서 잘 모르죠ㅋ
24.05.26 20:18
왜 자꾸 공자랑 한국이랑 엮냐, 공자 중국인 맞고 요즘 한국사람을 공자 누군지도 모른다 제발 그만좀..
오늘의 이슈
이런걸 억까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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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4.05.26 11:08
수산업자랑 손담비랑 셋이 함께 칭구칭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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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안티네
1
1
24.05.22 18:15
신은 하나님뿐.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세요.
오늘의 이슈
일상가?
3
1
24.05.08 18:42
아무리 그래도 무슨 남자끼리 손깍지야;;; 20년 절친 사이도 절대 손 안 잡는데 깍지라니... 설마....;
오늘의 이슈
정신과 의사와 연인이 된 순간 "이중관계"라 하는 새로운 관계가 생김과 동시에 의사로써의 상담자격이 없어짐. 이건 직업 윤리인 동시에 상담을 해줘도 객관적으로 해줄 수 없음. 정신과 의사 남친의 도움을 받는 경우는 남친 병원에서 (다른 의사에게) 진료받는 진료비와 약값이 공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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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08:59
정신과 의사랑 사귀는데 불안증세 보이는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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