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h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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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16 00:27
할머니 속을 얼마나 썩였을까 알만하지 그러면서 할머니한테 🐕 싸가지
0 - 오늘의 이슈23.07.15 15:23
비난글 폭풍이니 니앞길 생각해서 너잘되자고 사과하는거냐 아니면 니할머니께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는거냐?? 할머니께 폭언이 한두번이 아니라 너의 진심이 1도 안느껴지네 한번은 실수 두번은 생각없는거고 너처럼 세번이상 드런 버릇은 습관이니 니기분 나쁘면 언제든지 또 그런애 할머니도 저아이 사과를 100% 믿으면 안됌
0 - 오늘의 이슈23.07.12 18:44
니애미가 최진실이면 저할머니 딸도 최진실여! 할머니 딸이 벌어논 돈가지고 사는 주제에 어디서 갑질여? 진짜 싸가지 없는것 저딴걸 손녀라고 키우신건가 최환희는 뭐하냐 오빠가 되가지고! 하갸 지할머니한테 하는짓거리 보면 오빠도 지동생을 감당 못할거 같네
420 - 오늘의 이슈23.07.04 19:50
어쩜 저리 예쁠까 어쩌다 비를 만나서ㅉㅉ
960 - 오늘의 이슈23.06.23 14:28
놀음판이냐? 때인 사람들만 있을뿐 딴사람은 없다고? 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3.06.23 09:05
25억은 아무나 빌려주나 개뿔도 없으면 은행에서 천만원도 빌리기 힘들어
391 - 오늘의 이슈23.06.21 04:19
미쳤네 5년 키우는 강아지도 잠시 외출 했다가도 보고싶어서 집에 빨리 들어오는데 19년 키웠는데 할머니를 줘? 공감 인지 못하는 소시오패스여 뭐여?? 하루도 못보면 못산다 난 개구라 치지마라 19년을 그냥 도구 다루듯 했나보네 도구처럼 아무렇지 않게 주는걸보니
10 - 오늘의 이슈23.06.20 01:11
다쇼ㅋ 저남자 유튜브에서 마눌악플 다지우고 좋은글 몇개두고 후원계좌 올려더랔ㅋㅋ
2011 - 오늘의 이슈23.06.20 01:06
이부부 쇼한듯 ㅋㅋㅋㅋㅋ 시청자 우롱한 느낌 유튜브 영상에 마눌 악플 다지우고 좋은댓글만 몇개 남겨놓고 웃긴건 후원계좌 올려놓음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ㅋㅋㅋ 웃긴다 진짜
0 - 오늘의 이슈23.06.12 11:47
이런 부정회사 의외로 많을것임 내가 다니던 회사도 며느리와 와이프는 단한번도 회사를 나온적이 없는데 상무와 이사로 올려놓고 지속적으로 월급만 지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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