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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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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엄마가 힘들때 종동 돈을 받아갔고, 쌀가게 장부에 기록도 있었다 라는 기사를 본게 얼핏 기억나네요. 비는 차용증이 없어서 돈 못준다고 했었죠 판단은 각자하십시오.
24.01.10 14:13
쌀값은 얼마안되면 주는게 맞지않나
오늘의 이슈
얼굴이 잘생기고 못생기고 아니라. 표정과 눈빛이 음울하고 속으로 뭔가 딴생각하는 느낌이 여자들은 전혀 안보이나 보다. 몇마디 나눠보면, 사람이 솔직하지않거 탁 터놓는 느낌이 없으면 보통 남자는 피곤하다. 여자는 살살 웃으면 피곤하다. 분위기 좋게 만들어서, 자기부탁 거절하기 애매한 분위기 만들고, 지 하고픈대로 할려고 들지. 냉정한 여자상사처럼 단칼에 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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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1.08 17:0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풉 10분의1도 못버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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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6 19:2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숳집여자랑 붙어살고, 약을 코로 흡입해놓고. 억울하다고 하면 안된단다. 인식능력이 부족하냐? 죽을죄는 아니었다 정도다.
1
23.12.30 23:48
모르겠다.. 그의 죽음이 아쉬운 건 맞긴 하다. 죽을 정도로 잘못한 건 아니고 아내가 용서하면 그만인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렇게 연예계에서 추모할 정도로 잘한 거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이런 추모 분위기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연예인들의 추모, 방송가의 추모를 보고 있자니 조금 거북하기도 하다. 본인들끼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추모할 순 없는걸까.
오늘의 이슈
신고는 경찰서에 하는거다.
1
23.12.30 23:2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경찰조사 받을짓은 안한다. 억지논리로 물타지마라.
13
3
23.12.30 13:11
조용해 가만히있어 그렇게따지면 누가 잘못하래?? 누가 거기가래? 누가 그거하래? 책임질사람많으면 가만히 잠자코있어 그냥 명복만빌어 나대지말고
오늘의 이슈
마약안하고 불륜안하는데, 사생활이 공개된들 무슨상괸있겠나? 솔직히 위약금하고 영화개봉때때문에 자살헸지. 사람들은 국과수 마약음성 나온이후로 별 관심도 안가졌음. 경찰이 집요하게 수사했지.
3
23.12.30 08:34
자살을 했다고 불륜하고 마약한 사실이 없어지는 게 아닌데요? 다 맞는 말 아님???
오늘의 이슈
이런 틀린 얘기만 늘어놓으니 선거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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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3.12.27 23:5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청첩장은 공문이 아니다.뒷책임은 알아서져라.
1
23.12.13 10:11
학부모한테 지 자식 결혼하는 걸 왜 알려? 공무원 행동강력 위반인 거 알고 저럼?? 학부모 운영위원 5명한테만 발송하긴 개뿔 훨씬 더 받았구만ㅋㅋㅋㅋ 요즘은 이런 텅텅들도 교장을 하는 구나.....
화가난다
상주한테 그게 할소리냐? 니중에 니 주둥아리가 니 목을 치겠군.
23.12.11 12:14
가난 팔아 먹다가 이제 잘 안팔리니 엄마도 팔아먹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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