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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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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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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1 개
나는 이런 애들 하는 말은 이제는 아예 못알아듣겠다. 댁은 머리가 깨진거요? 아니면 치매요? 어느쪽이오? 한글인데 이거원 알아들을수가 없네.
23.04.10 21:54
이선희는 실제 의절이 맞을거같고, 이서진은 소속사 분위기상 식은 불참하고 따로 챙겨줬을거같은 느낌
오늘의 이슈
상대편은 바보냐? 차한잔마셔요 해놓고, 보고 마음에 들면 밥사는, 잔머리 굴리는 남자. 니같으면 애프터받아주겠냐? 원래 소개팅, 선은 10번중에 9번은 마음에 안든다. 평소에 계속 차나 한잔 마셔요 식으로 하다보면, 어느날 10명중 1명인 마음에 드는 사람이 나왔는데, 상대가 차한잔 잠깐 마시고 다음에 뵈요 하고 가버리면, 그때는 어쩔껀데?? 평소에 괜찮은 레스토랑 예약해서 저녁한번 대접하면서. 서로에대해 어느정도 대화니눌수있도록, 모든 소개팅 자리를 그렇게 최선을 다 해두어야. 니 마음에 드는사람 나왔을때 잡을수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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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04.10 21:48
소개팅 보통 식사하는 게 대부분이긴 하지만 카페에서 만나는 경우도 많은 거 같던데 그래도 상대방한테 물어봐서 식사안해서 배고프다고 하면 식사라도 하는게 좋았을 거 같기두 하고
AvsB 선택고민
나이하고 상관없다. 보고 혼자있고. 약해보이니까. 잡아먹을려고 한거지.
4
23.04.10 15:03
???카페는 젊은 사람만 오는 곳이라는 건 무슨 소리죠 무슨 권리로 다른 손님에게 나가라 마라하는 건지 진짜 어이가 없다 ㅋㅋㅋ
화가난다
주변사람에게 종교강요해대니까. 개독인거야
23.04.09 22:30
종교 본인이 믿고 열심히 다니는건 좋은데 주변 사람들까지 원치도 않는 종교로 피곤하게는 만들지 말자
결혼기타
이해안되고 만날생각없고. 이유를 설명할 필요도 없죠. 이해되는 사람괴 만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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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7 19:13
문신하는 거야 자유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도 자유니까 나는 그냥 타투정도는 신경안쓰긴 하는데 너무 크면 신경쓰일 거 같긴 함... 여러분은 만나는 사람 문신 허용가능한가요???
AvsB 선택고민
그냥 설악산 가면 되잖아? 비행기도 타야되고 버스도 타야되니 비싸지. 안그러냐??
23.04.06 13:27
저럴 바엔 차라리 해외로 가겠다 ㅋㅋㅋㅋ 교통 숙박 외식비 모든 물가가 다 올랐으니 어쩔 수 없지만 제주에 70?? 코로나 때문에 이런 단체 여행같은 것도 오랜만이니 애들은 가고 싶어할 거고 부모들이 안 보낼 수도 없고~~~
AvsB 선택고민
상황을 보여주고, 어떤식으로 좋아지는지가 궁금한데. 해결책은 늘 간단히 넘어가서. 별 도움이 안됨.
2
23.04.03 21:40
헐 방송 안나왔으면 애기는 지금도 방치 되었을수도ㅠ 아이고 ㅠ 어서 마음치료라도 받았으면 좋겠네요ㅜ
오늘의 이슈
보는 우리는, 별로라서 채널돌린다.
4
23.04.02 11:47
선예가 팀의 리더 아니였나?? 배신자라는 표현은 아닐수는 있어도 책임감이 없어 보였던건 맞지. 팀원들이랑 상의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러한 속사정을 빼고 팬의 입장으로서 봤을때 갑작스럽고 황당했던건 맞지. 그리고 그룹이면 한명만 나가도 휘청거리는데 팀의 리더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고 활동을 멈춘다는데 그룹이 타격을 안받을리가 있나?? 아이돌이 겪는 고충들 및 힘든거는 알겠는데 아이돌은 팬들의 지지가 절대적이라서 열애설이 터져도 왜 발뺌하겠어. 팬들 생각하고 팬들이 떠날까봐 발뺌하는 부분이 분명 있는건데 그당시 선예의 소식은 진짜 당황스럽고 충격적이였다. 당황스럽고 충격적이였다는건 그만큼 원더걸스라는 걸그룹 인지도가 높았고 선예라는 가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았다는거다. 선예 본인이 선택한거니까 선택에 따른 책임과 비판은 본인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게 맞다. 어쨌든 팬들이 있었기에 원더걸스라는 그룹이 있었고 선예가 있었던건 사실이니까.
오늘의 이슈
나중에 저 사진필름 압수수색당해서, 그대로 조사받으러 순서대로 갈듯. 니들. 돌대가리는 확실하네.
23.03.22 12:11
서울에 오픈했다는 메이드카페 하녀복을 입고 손님에게 주인님이라 부르며 같이 사진촬영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이미 3월 예약은 꽉차있다고 해요 글쎄 전 ㅎㅎ..쪽팔리네요
오늘의 참견
내결혼식 왔으면 받은만큼. 일년에 한두번 보거나 카톡은 주고받는 사이면 10만원. 아무연락안하는 사이인데 연락왔으면 축하드립니다 하고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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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2 12:03
내가 받은 게 있으면 그냥 그만큼만 하면 될 텐데,, 내가 먼저 줘야하는 상황이라면? 리서치 결과를 보니 같은 팀이지만 덜 친하고 협업 때만 마주하는 동료에겐 5만원이 제일 많고 사적으로도 자주 소통하는 직장 동료라면 10만원 가끔 연락하는 친구 또는 동호회 회원 등 그냥 알고만 지내는 사이면 5만원 거의 매일 연락하고 만남이 잦은 지인이면 10만원과 20만원이 비슷한 수치임 이게 좀 정해진 불문율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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