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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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은 상가라고 해야겠지.
근데 나연사건에서, 돈을 빌려서 나중에 갚기로하고, 통신비, 월세, 등록금 등 생활비로 쓴게 돈 갚는것 하고 무슨상관이냐? 하여튼 판사놈들 사고방식을 아해할수가 없어. 그 논리면 학자금대출은 안갚아도 되는거냐? 어쨌든 사람이 약속을 하고 돈을 빌렸으면, 어디다 썼든 갚아야지.
그만해라. 너의 개인적 문제고, 방송그정도 하니 갚을능력도 있고, 나머지는 이제 조용히 알아서 잘 처리해라.
5월계약 당시 비가 보내준 사진과 실제건물이 다르면, 사기혐의가 성립함. 같으면 무혐의겠지. 너무 구분이 쉬운 사건인데, 법정까지 가는게 더 이상하군.
이 양반 항소를 하지 않았네. 만약 약속을 어기고 뒤통수친거면, 많이 위험할수도.
재료비가 비싸면, 가격이 높은 옷이 있을수도 있지.4만원정도면 납득할수있는 범위인것같다. 명품이라고 40만원에 파는 옷들보다는. 근거가 있는 얘기같다.
영치금 쏴주는 모양이군.
옛날에 그 이종수하고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눈빛도 똑깉고. 저는 그다지.
이제 갈때 됐으니 그냥 가소.
PD는 채널 돌아가는 소리가 안들리나보군.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