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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 상당하시네..고용주가 벗어달라면 벗어야지..시청자들이 싫다면 벗어야지 정말.. 너무합니다. 샵에가서 머리도하도 메이크업도 하고 좀 그러시지..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사귄지 한달만에 결혼식장 잡는것만 봐도 제정신은 아니다

그래서 그 BJ는 누구냐구!!

자존감 떨어졌는데, 안떨어진척 티내는건가?? 왜 이상한 행동을 하는건지?? 아님 아무도 관심을 안줘서 외로운가?? 흠..... 알 수가 없네............. 피부가 좋은건 맞는데, 20대 피부랑은 많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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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경험 있는데 만난지 얼마 됬다고 너무 성급한거 아닌가.. 금사빠 느낌 강한데

요샌 진짜 개나 소나 이ㅎ 다 하네

이런 송혜교를 담기엔 전 남편의 그릇이 많이 작은것같다 ㅋㅋ 미주알고주알 와이프 아이 처가집 얘기하는거 좋아하는데 그 남자는 국내 톱스타와 결혼했으면 안됐 ....

자세한 경위는 모르겠지만 애 독감인데 119 부르는게 맞는건가? 황당하네

송중기 나이들수록 찐따같네, 역시 남자 두부상은 나이들수록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