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팔아서 한푼이라도 더 가진 남자한테 시집가야되는데 유명 가수가 장애인을 만나버리니 꼴사나운거지

남자가 널리고 널렸는데 왜 하필 장애인 남자친구?? 부모님 억장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네

관상충들아 맨날 일 벌어지고 난 뒤에 어쩐지 ㅈㄹ 떨지말고 미리 말을해보라고 

__하고 자빠졌네 그럴시간에 할머니한테 안부 전화나 해라

본인이 그제품 모델은 아니지만 적어도 행사장에 초대돼서 왔으면 최소한 경쟁사 이모티콘쓰는건 아니지않나? 반박대신 실수했다고 말할 수는 없었을까?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이후 대처가 중요하지 깔끔한 사과 잘했고 앞으로는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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