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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엔 당연한거지 뭔..

모자랑 헤어랑 세트인가요???

도대체 결혼식 축하하러 간 하객이 왜 민폐라고 하냐...흰색 입으면 안된다고 해서 진베이지 이상의 유색 정장을 입어도 메이크업 하고가면 안된다고 하는...그럼 하객이 거지꼴로 머리도 한3일 안감고 생얼로 가야 신부가 돋보이니 좋은 하객인건지...여자들을 알다가도 모르겠음...신부보다 예쁘면 민폐하객이면 청첩장 줄때 못생긴 지인들에게만 주고 오라하던지...기자시키도 웃기네...가만있는 오나라를 나쁜년 만들어버리고...

거미님 콘서트에서 처음봐봣는데 팬까진 아니엇는데 진짜 팬됫어요 성격도 너무 착하시고 진짜 좋은사람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팬서비스도 너무 좋으셔서 힘드실텐데도 내내 열심히 신경써서 무대하시는것도 그렇고 관객 나갈때까지 끝까지 손인사해주시는데 프로의식이 강하고 엄청엄청멋지신분이라고 생각햇어요 그리고 다음콘서트 타 다른 여성솔로가수분 갓는데 와... 진짜 비교엄청되고 거미언니가 진짜 대단한거엿구나 이생각들엇음 물론 노래는 잘하셧지만 정말...시간이 너무 아까웟던 ㅠ같이간 친구는 잠 가수 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