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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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2 18:58
사람을 백프로 공격하지않는다고 확신할 대형견이 있나? 살인자 부모도 지 새끼은 벌레 한마리못죽인다고해. 말이 통하는 인간새끼들도 지속을 모르는게 세상인데 가족은 니한테나 가족이고 우리눈에 미물입니다. 무섭다고 무서워요해도 아니라고?내새끼는 안그런다고?ㅋㅋ내 칼들고 니앞에 서있어볼까? 무섭나 ,안무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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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3.29 09:31
갠톡해그냥
40 - 오늘의 이슈23.12.05 19:02
학교폭력범들의 영웅?ㅋㅋㅋ소년원에 꿈나무많을듯ㅋㅋ
210 - 오늘의 이슈23.11.05 11:44
뭘어떻게 잘못하고 훈육해야 골프채?ㅋㅋ 그럼 사기친건 교도소 ㅇㅈ?ㅋㅋ
0 - 오늘의 이슈23.10.17 09:13
맞다. 그 모습도 당신의 모습입니다. 당신이니깐 잘하고 할수있는거다. 사실 응원한적없다. 근데 정말 이쁜말이고 응 원하고싶어졌다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이쁜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920 - 오늘의 이슈23.08.14 08:28
나같아도싫어. 저런부모도 오는거잖아. 장애아학부모는 다 주호민같을거 아냐
412 - 오늘의 이슈23.08.02 18:10
주호민은 과거 아들의 친구들이"저친구는 장애가있으니 이해해주자"라는 말이 충격이라고했다. 벌써부터 장애인이라는 프래임이 싫다더니 일반인처럼 일반학급에 보내더니.자신이 불리해지니 아들의 장애를 앞세우고있다. 선생님이 백번 양보해서 잘못했다고 치자. 그럼 주호민은 뭘 그렇게 잘했나
0 - 오늘의 이슈23.07.26 12:04
니새끼가 니한테나 이쁘지. 남한테는 징그러 이것들아.
0 - 오늘의 이슈23.07.21 15:17
오박사님 아이에게 폭력은 안좋습니다만. 역사적으로 적당한 몽둥이와 공포는 오히려 아이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갑니다.처벌의 시대는 끝났다고 하시지만. 수천년동안 아이를 사랑한게 어디 오박사님만 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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