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jfOfr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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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jfOfrz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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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21 02:50
친한건 알겠는데.. 감시를 해도 부인이 하는건데.. 뭔데 자꾸 유부남 혼자 사는 서울집을 들락날락 거릴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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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2.11 12:42
진찌면 충격이다
2020 - 오늘의 이슈24.02.09 12:13
네 다음 의사분.. ㅋ
0 - 오늘의 이슈24.01.29 13:06
이혼하실 맘이먼 이혼하시고 방송에서 그만 떠드세요..
10 - 오늘의 이슈24.01.25 00:29
발래리나가 연예인 되기 쉽네
32132 - 오늘의 이슈24.01.24 20:00
평생가요 묘기증..
10 - 오늘의 이슈24.01.23 19:06
의사님편 ㅋ
10 - 오늘의 이슈24.01.22 03:04
눈으로 남편이 매일 아침 강아지 대소변치우는 거 보고ㅠ잔소리 했으면서.. 이런일까지ㅜ하는줄 몰랐다는 건 대본입니까? ㅡ.ㅡ
21 - 오늘의 이슈24.01.17 13:20
의사 아니고 덴티스트입니다.
310 - 오늘의 이슈24.01.16 01:57
학폭이 의심되네요. 정상적이라면 친구와 다퉜다고 뛰어내리지 않습니다. 낱낱이 조사해서 가해자가 있다면 살기 싫을 정도로 괴롭혀야 하고 응당한 벌을 받아야 할겁니다.. 죽은 아이 부모님께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마음아픈 뉴스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부디 지금 있는 곳에서는 행복만 하렴... 어른들이 그렇게 네가 힘들때 몰라주고 도와주지 못해 면목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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