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

왜 누군지 알 것 같냐... ㅋㅋㅋㅋㅋㅋㅋ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조만간 새도착하시겠네요

전 홍진경씨 싸이월드에 글쓸때부터 팬이에요! 글 너무 잘쓰셨던 기억때문에 제 눈에는 방송에서 아무리 웃기게해도 멋진 사람처럼 보여요! 올초에 우연히 실제로 뵈었는데 엄청 추운날 야외에서 얼굴이며 입술이며 다 파랗게 되서는 너무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그날 영하20도였는데...! 지금도 잘되고 있지만 늘 잘되길 바라는 연예인중 한명입니다!건강하세요!

시청이든 관객이든 니 영화를 봤다는 거잖아 단어 하나 잘못 선택했다고 완전 엿먹이네 그러지 말아라 나도 니 팬이다 ~~

샵 매니저가 기자회견에서 폭로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이지혜가 못된x이라고 매도되는 상횡이었는데, 그 매니저는 그 이후 어떻게 되었늘까???

그러네.. 그리고 우리집보다 비싼 집이네.. 하하 심지어 돈 있다고 아무나 살 수 있는 것도 아닌 게 극소수 고객한테만 주문 제작 받는 거라네ㅋㅋㅋㅋㅋ 이런 건 너무 터무니 없어서 현타도 안 옴

몽골에서와서 5만원짜리옷살수있을 정도됐으면 대성한거고 과소비하는거지무슨

저런거 요즘시대에는 별로 좋게보이지 않지,, 누굴 위한다기보다 자길 하대하는 느낌? 그냥 국그릇 두개 다 따뜻하게 해라…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인성은 좀 나아지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