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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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3 11:55
일단 부부 사이가 너무 좋고 시누이와도 무난하게 잘 지내는거 보면 필립 장가 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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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03 06:18
동성 친구 많던데, 가족도 있고...굳이 이성 친구와 해외를???
100 - 오늘의 이슈24.10.01 00:53
박지윤은 지인도 많고 도움 줄 사람도 많고, 영악해서 본인 유리한 쪽으로 잘 끌고 나갈 것 같은데... 최동석은 그 반대일 것 같음
5110 - 오늘의 이슈24.09.30 20:46
없는 잘못도 만드는게 이혼 소송이라는데...양육권 문제 땜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거 같음
250 - 오늘의 이슈24.09.29 16:40
와~ 진짜 이뿌다. 모태미녀 인증이네요ㅎㅎ
770 - 오늘의 이슈24.09.28 13:44
피프티 방송 이후 신뢰도가 하락함. 진실만을 방송해야지, 넘 편파적이었음.
1510 - 오늘의 이슈24.09.26 22:35
왜케 악플이 많지? 한가인이 뭘 잘못 했나? 연예인 중에 가서도우미 셋이나 둔 사람 여럿 있던데... 일반적으로 결혼하신 분들 포함, 도움 없이 혼자 육아한다는거 대단한거 아닌가???
150 - 오늘의 이슈24.09.20 14:16
자식들이 언젠간 보러 올 거라고 생각할 듯ㅠㅠ
0 - 오늘의 이슈24.09.10 11:31
수빈이 생일? 아기가 35일 일찍 태어났다더니 언니랑 비슷한 날에 태어났네요. 언니와 케미가 잘 맞을듯요^^
1110 - 오늘의 이슈24.09.03 01:04
얼마전 오은영 샘이 상담 도중 한 말이 떠오르네요. '아이가 힘들다는데, 엄마의 결백이 그렇게 중요한가요?'ㅠㅠ 계속 억울하다는 입장인데...아이의 힘든 상황보다 내 입장이 우선시 된다는건 아이와 내 위치가 동등하다는 거예요. 엄마로서 먼저 보듬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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