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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4 07:45
이래도 저래도 어차피 욕 들을거 알기에 용기내서 나온 듯ㅠㅠ 큰아들이 안타까워 아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응원하고 싶네요. 하지만 강경준은...ㅠ 평생 아내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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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11 11:48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아이들을 나락으로 몰고 있네. 이래서 성숙되지 않은 사람들은 결혼하면 안됨. 생각이란게 있다면 애들은 더이상 언급하지 마라😡
40 - 오늘의 이슈24.10.08 12:29
기대할게요^^
110 - 오늘의 이슈24.10.07 10:00
각자의 성향이 보이던데... 도와 달라 해야 도와주는 사람, 눈에 보이면 그냥 도와주는 사람ㅋ 짧은 거리구 항상 출연자 골탕 먹이는 프로다 보니 작가의 양손보다는 진행 상황이 더 궁금했던듯ㅋㅋ
110 - 오늘의 이슈24.10.07 06:49
김현철씨 딸 생각나네요. 엄마를 위하는 마음이 큰데 반해 아직 어린 아이인 자신이 보호 받지 못하는데 대한 불안감도 컸어요. 재율이 너무 예쁘고 기특한데, 솔직하게 감정 표현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도움을 줘야 할 것 같아요.ㅠㅠ
10 - 오늘의 이슈24.10.03 16:28
얼마전에 배우자가 직장 동료와 만나서 호텔에서 하룻밤 지내고 왔다는 글 생각나네요. 밤새 이야기만 나눴을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배우자의 말과 다른 증거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 결과 혼인 파탄의 책임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이유야 어쨌든 서로간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동은 결혼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한다는 사실ㅠ
1220 - 오늘의 이슈24.10.03 11:55
일단 부부 사이가 너무 좋고 시누이와도 무난하게 잘 지내는거 보면 필립 장가 잘감
10 - 오늘의 이슈24.10.03 06:18
동성 친구 많던데, 가족도 있고...굳이 이성 친구와 해외를???
100 - 오늘의 이슈24.10.01 00:53
박지윤은 지인도 많고 도움 줄 사람도 많고, 영악해서 본인 유리한 쪽으로 잘 끌고 나갈 것 같은데... 최동석은 그 반대일 것 같음
5110 - 오늘의 이슈24.09.30 20:46
없는 잘못도 만드는게 이혼 소송이라는데...양육권 문제 땜에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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