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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14 16:19
김지민 김준호...난 왜 둘 잘 어울리지? 나혼산 때부터 걍 그런 생각 들었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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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7.10 14:35
할머니 손에서 컸다고 들은거 같은데? '겁 많은 애'라고 하기엔 본인 입으로 깡패였다고 떠벌린게 있어서...
10 - 오늘의 이슈24.07.10 09:30
'남편 최동석은 취미가 박지윤'이라는 말을 자랑처럼 하더니, 본인만 바라보는 남편에게 통보도 없이 애들 챙겨서 나갔다는 거네... 욕망 아줌마란 타이틀처럼 물불 안가리고 본인 스타일대로 하는 사람인듯
10 - 오늘의 이슈24.07.09 13:30
서울숲에서 환불 받고 싶어요...가 아니라 환불 핑계로 직접 보고 싶어요..,인거 같은데ㅋ
310 - 오늘의 이슈24.07.09 08:36
난 저거 보면서 왜 안쓰럽지?ㅠ 난 비흡연자인데ㅠㅠ 주변에 여자 흡연자들 많은데, 다들 평탄하게 사는 느낌이 아니라ㅠㅠㅠ
110 - 오늘의 이슈24.07.08 01:44
노는거야 상관없지만 박지윤도 그렇고 굳이 노출 심한 옷 입고 SNS에 올리는 이유...생각없어 보임
40 - 오늘의 이슈24.06.28 20:12
이 집은 혜진님 공이 큼. 엄감독님 잘하시지만 혜진님께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 할듯요. 울 사랑스런 지온이의 오랜 팬으로 항상 응원할게요^^
810 - 오늘의 이슈24.06.24 12:01
버닝썬 제보자가 구하라였다 함...
14111 - 오늘의 이슈24.06.18 13:30
혜리 좋아했는데, 류준열과 헤어지기 전부터 남자들한테 플러팅 하는거 보고 실망함. 한소희와 스캔들 나자마자 낚시질 한것도 그렇고... 중년배우 집 찾아가 연기연습 했다는데, 류준열한테도 같은 방법으로 사귀지 않았나? 가만있는 류준열도 노이해ㅠ
110867 - 오늘의 이슈24.06.18 07:55
내 아들 소중하면 남의 딸도 소중하다는거 아셔야죠~ 본캠도 아니고 지방캠ㅠㅠ 주변에 저런 엄마 많음ㅠ 어줍잖은 아들 부심... 나도 아들 엄마지만 욕나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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