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릴랄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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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17 20:36
너는 하나도 안 불쌍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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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6.26 17:07
어제 거의 몇년 만에 처음으로 런닝맨 봤는데, 그 잠깐 보는데도 '송지효는 왜 말 한마디 안 하고 저러고 있지' 하는 생각 들었음..
642 - 오늘의 이슈23.06.14 12:33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기자야 띄어쓰기 공부 좀 하자. 할 지x, 할지o '지'는 시간의 경과를 나타낼 때만 띄어쓰기 하는 거다.
10 - 오늘의 이슈23.05.31 08:42
입좀 닫아 너는
8615523 - 오늘의 이슈23.05.02 15:49
"시상식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타인 앞에서 감정을 격발해서는 안 되는 거다." ??? 갑수씨 너도 강적들에서 노무현 얘기나올 때 안경 벗고 질질 짜셨잖아요 ㅋㅋㅋ
510 - 오늘의 이슈23.04.29 14:52
"샀는 지도 모른다. 제가 볼 수 있는 건 오직 계좌에 있는 잔고 뿐이었다." 샀는 지(x), 샀는지(o). 잔고 뿐이었다.(x) 잔고뿐이었다.(o). 기자야 띄어쓰기 공부 좀 하자.
5182 - 오늘의 이슈23.04.10 00:36
ㅋㅋ 음주운전 전과자가 100만 도시 시장에 2번이나 당선되고, 1,300만 광역단체 도지사에도 당선되고, 대선에서는 47.8%씩이나 득표하고 지금은 현역 국회의원인데다가, 160석 넘는 거대 정당 대표로 있는 나라에서 광대 연예인들한테 음주 갖고 더럽게 엄하게 구네 ㅋㅋㅋ국민성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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