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팡

엄마와 완전 판박이 예쁘네~~~

헌금 앵벌이가 잘 안 되시나봐요 통수치고 주님 곁으로 떠난다더니 자꾸 방송가 기웃거리시네 ㅠㅠ

가능하면 단독에살았어야지. 타인에게 피해주고 당당해서야..

선교사는 일은 하냐?

우웩

왜 자꾸 공자랑 한국이랑 엮냐, 공자 중국인 맞고 요즘 한국사람을 공자 누군지도 모른다 제발 그만좀..

언제까지 사골처럼 우려가며 말할꺼냐 그놈의 가족사 징글징글하다 너처럼 힘든 가족사 있는사람들 많다 무책임하고 이기적이고 진짜 저 여자 너무너무너무 싫다 제발 저 여자 기사좀 안나오게 하자

이 프로그램 보는 사람들이나 출연자들이나

“다른 애들은 엄마들이랑 같이 다녀서 안 된다. 너희가 딱이다" 이놈들 봐라ㅋㅋㅋ 보호자 없이 나와있는 여자애들한테만 골라서 이러잖아 CCTV없는 계단실로 가자고 하는 거 봐ㅋㅋㅋㅋ 지들도 다 안다니까 잘못된 행동이란 거? 대체 무서워서 여자 애 어떻게 키우냐?

ㅋ 좋은 말 인용하지만 공허한 메아리 만 울릴 뿐이네. 하나를 가지면 둘을 가지려해....... 그래서 이 여자 저 여자를 취했나. 하나는 부족했어. ㅋ 목사의 아들. ㅋ 가증스럽네. 이래서 종교인은 아웃이다. 뭐 정치인들이 선거 때나 찾는 종교 일 뿐. 선우은숙씨 님도 별로네요. 나이 먹어 추해보입니다. 둘 다 초록이 동색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