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롱님의 활동
총 30 개
피부가 하얘서 🐕 부럽당.. 이쁘네..
으악
내최애 드래곤볼 ㅠ
어릴때 드래곤볼 보고 크면서 잊고지내다
성인이되어 최근에 우연히 다시 드래곤볼 슈퍼를 보게되엇고
푹 빠져잇는 찰나에 ㅠ
으악
슬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언니삼고싶다.,
레알, 길빵하는애들 목아지 쑤셔버리고싶을정도로 조온나 극협,
물건이여??줘도 안가진다니... 허허..
닮앗...
표정이 벌써 굳엇네 ㅋㅋ 긴장한듯 ㅋㅋ
전참시에 나온 유병재 매니저 닮음..
참.. 가지가지한다 ㅋㅋ 변기6,000
난 오빠랑 1살차인데 어릴때부터 매일매일 싸웟음 ㅋㅋㅋㅋㅋ
1살밖에 차이안나니까 내가 오빠라고 잘안부르고 야야 ㅋㅋ
거리고 친구처럼 대햇고, 오빠는 또 지가 그래도 오빠라고
맨날 귀찮게 심부름 ㅡㅡ 머가져와라 , 그거가져와라 시키고 ,
말안들으면 맨날 때리고 , 나는 맨날울고,
가깝게 지내는 아는언니의 오빠는 동생한테 너무 잘해주고,
안싸우고, 손잡고다니고, 그런모습보고,
내 친오빠는 왜저래나빠 하고, 별로 안좋아햇엇는데,
어느날 오빠를 괴롭히는 동네 양아치ㄴ 이 잇엇는데
그모습보고는 가만히 잇을수가없어서, 울오빠 괴롭히지말라고
자꾸 괴롭히면 아빠한테 말한다고 소리쳣던게 생각나네 ㅋㅋㅋ 그때가 초딩때인데, 지금 현재 32살인 지금까지도 기억이
생생하게 나네 ㅋㅋ 참..
미워도 내 가족이니 본능적으로 보호하고 싶은갑네